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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개최
송상국 위원장·박혜옥 부위원장 지명, 31건 조례안 강행군 처리
기사입력: 2019/10/11 [18: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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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포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는 제144차 포천시의회 임시회의 두 번째 날이 시작됐다. 이날은 의원들이 발의한 6건과 포천시에서 제의한 25건 등 모두 31건에 관한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가 열렸는데, 강준모 부의장의 추천을 받은 송상국 위원과 박혜옥 위원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지명돼 하루 종일 회의를 이끌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점심시간을 1시간 반을 제외하고 강행군으로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오후 4시까지 모두 31건의 안건에 대한 조례안을 심의했고, 세원관리과에서 제안한 ‘포천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만 부결시켰고 나머지 30건은 모두 통과시켰다.

 

특히 이날 박혜옥 의원은 조례 제안 설명을 한 담당 과장들에게 세심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주목을 받았다. 교육지원과에서 제안한 ‘고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안’을 설명할 때 박 위원은 ‘비인가 고등학생들까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검토했는지’를 물었고, 노인장애인과에서 제안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안’ 부분에서는 새로운 수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기타 안건으로 회계과와 교통행정과의 설명에 이은 ‘포천터미널 공원조성사업안’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는데, 이 공사는 터미널 이용자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 마련을 위한 것으로 시 예산 45억7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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