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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등산이 안전하고 쾌적해진다
10억원 들여 억새군락지에 편의시설 설치
기사입력: 2019/10/07 [10: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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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0월부터 명성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포천시는 지난해 12월말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교부받아 올해 4월부터 명성산 억새군락지 등산로에 추가 정비사업을 추진했는데, 9월말로 모든 작업을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등산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포천시는 지난 2016년∼2017년에 명성산 억새군락지 내에 데크 설치, 훼손된 노면정비, 안내 및 편의시설 확충, 시설물 보수 등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에 사업비 부족으로 미처 정비하지 못한 구간을 이번에 추가로 공사한 것이다.

 

이번 명성산 억새군락지에서 했던 작업은 바닥이 습하고 질퍽거려서 걷기 불편한 곳에는 데크를 설치했고, 포토존 3개소, 전망대 2개소, 쉼터 3개소 등 편의시설 설치와 우회 등산로까지 만들었다. 

 

포천시청 산림경영팀 윤준호 씨는 “명성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포천시는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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