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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300개 이상 갖춘 도립병원 건설
포천병원 신축사업에 시·도비 1000억 필요
24일 열린 더민주당 당정협의회에서 밝혀
기사입력: 2019/10/04 [11: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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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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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에서는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의 신축사업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포천병원은 현재 142개 병실이 있는데 의료진과 병실의 포화상태로 환자들이 시간을 다투는 급한 치료를 받으러 와도 오히려 의정부나 서울 병원으로 환자들을 되돌려 보내고 있는 실정으로, 포천병원은 더 이상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형편이다.

 

지난 7월부터 이계삼 부시장을 비롯해 박혜옥 시의원, 백남순 포천병원장, 정언오 포천보건소 소장 등 포천시와 전문의료 관계자 10여명은 4차례의 회의를 갖고 포천병원 신축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기에서 논의된 내용 가운데 잠정적으로 합의한 것은 현재의 포천병원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곳에서 병상이 300개 이상 갖춘 병원을 건설한다는 결론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철휘 지역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이다. 이 정도 규모의 병원을 지으려면 우선 1만평 정도의 부지가 필요하고 이 땅값만 해도 최소 100억원이 소요된다. 현재 조사한 것만으로도 병원을 짓는데 약 668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최고의 의료진과 최신식 의료기기까지 갖추려면 대략 1000억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지난번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만났을 때 포천에 병상이 300개 이상 되는 종합병원을 짓는 일이 시급하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포천병원 신축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필수불가결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고, 구체적인 국‧도비 확보방안을 논의했다”며 “시와 공조해 국‧도비 확보와 관련한 진척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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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자기동네. .? 3.8마라톤 19/10/08 [10:56] 수정 삭제
  좋다는건 전부 자기동네로 끌고가시던데, 시장님 이것도 운천으로 유치하시죠? ㅋ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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