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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의원 "내년부터 모범음식점 상수도료 30% 감면"
27일 시청에서 열린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
기사입력: 2019/10/04 [11: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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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시정회의실에서 2019년 포천시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포천시 우수음식점(모범 및 포천 맛앤멋 음식점) 130개소에 대해 재심사시 평점 90점 이상을 득한 우수음식점에 대해 상수도 사용료 감면(30% 감면, 최대 10만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100L, 30매), 수질 검사비 지원(50% 지원), 입식 테이블 교체 지원(50% 자부담, 최대 250만원) 등 모범위생업소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심의를 통해 의결 됐다.

 

임종훈 시의원은 지난 141회 정례회 식품안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모범음식점에 단순한 위생용품 지원도 필요하지만 수도요금 감면혜택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지원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이나 상수도를 쓰지 않고 지하수를 쓰는 모범음식점에게는 지하수 수질 검사비 지원이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제시했다.

 

임 시의원은 “모범음식점은 우리시를 대표하는 만큼 위생 및 질 좋은 서비스제공으로 포천시 음식문화가 한층 수준 향상되고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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