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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GAP 농산물과 함께" GAP 실천 강화 주간 (10.1~14) 운영
기사입력: 2019/10/04 [10: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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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GAP생산자협의회를 중심으로「GAP 실천 강화 주간」(이하 캠페인)을 운영한다.

 

그간 GAP 제도 도입(‘06년) 이후 지속적인 정책추진으로 인증은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농업인의 생산단계 위생환경 조성의 주도적 참여는 미흡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 전체 인증농가(%) : (’16) 74,943(6.9) → (‘17) 86,091(8.1) → (’18) 86,789(8.3) → (’19.6) 90,222(8.8)
* 관내 인증농가(`19.10.1 기준): (포천) 637, (연천) 893

 

이번 캠페인은 평소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했던 농장의 위해요소에 대해 농업인 스스로 점검하여 농산물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인증의 내실화를 기하자는 취지로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①생산농가의 GAP 기준 실천 강화와, ②농식품부, 농진청, 농관원 등 관계기관의 교육‧홍보 지원이다.

 

먼저 GAP 기준 실천에 대해 살펴보면, 인증농가 중심으로 농협등과 함께 인증기준에 맞게 다시 한 번 농장 주변을 위생적으로 정비하고 잘못 관리되고 있는 부분은 개선하는 것이다.


- (농약관리) 농약 보관 및 사용 후 빈 용기와 잔액은 안전하게 관리·페기하고, 농약 살포장비는 철저히 세척하여 의도치 않은 농약 잔류를 예방하고,
- (비료관리) 비료가 농산물, 포장재, 종자 등과 접촉되지 않도록 구분 보관하여 보관중인 비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점검한다.
- (토양·용수) 또한, 토양이나 용수로 동물배설물 및 기타 환경 오염물질 등이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과 수원 인근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 (수확 후 관리) 수확 후 관리시설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청소와 소독을 강화하고 개인 장비와 작업 도구 등의 관리도 철저히 하여 농장의 위생수준을 제고하며,
- (단체인증) 인증 단체별로 회원 농가의 GAP 기준 실천과 위해요소 관리 사항 점검 및 자체 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홍보는 GAP 생산자들의 자발적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농진청, 농관원, 지자체, 농협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추진한다.

 

- (홍보지원) GAP 제도를 알리고 인증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리플릿 17만부, 포스터 15천부, 현수막* 400여개 등의  홍보물을 지역농협과 지자체 등에 제작·배포 하여 게재하고,
* (슬로건)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GAP 농산물과 함께 합니다”

- 농협 ATM기(24천개)를 통해 GAP 홍보 문구를 표출하며, 캠페인 방송 송출(10.9일, KBS) 및 신문광고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 (교육지원) 또한, 생산자·지자체 공무원(시군 담당자·급식담당자 등), 유통업체 관계자(롯데마트, 하나로유통)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여 캠페인 취지와 GAP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소장 안성식)는 “그간 정부 주도의 GAP 활성화 정책에서 벗어나, 생산자가 중심이 되어 GAP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농가 경영개선과 대국민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농업인의 노력과 정성이 가득한 GAP 인증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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