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도핑 파동 역도 박성진 선수 사직처리
이우성 감독은 3개월 감봉, 19일 열린 포천시 인사위원회에서 결정
기사입력: 2019/09/19 [18:2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포천시청은 19일 직장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위원장 유충현 문화경제국장)를 열고 도핑 파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포천시 역도팀 박성진 선수(95년생)와, 선수관리를 소흘히 한 책임을 물어 이우성 감독에게 각각 견책 및 3개월 감봉으로 징계를 결정했다.

    

박 선수는 지난 5월 제67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89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8월 5일 도핑방지위원회로부터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판정돼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이와 함께 박 선수는 2년간의 선수자격정지 판정을 받았다. 징계기간은 2021년 4월 30일까지다.

    

박 선수는 이날 인사위원회에 참석해 “약국에서 약사가 지어준 약을 의심 없이 복용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억울하다. 그러나 선수로서 제가 부주의해서 일어난 일이므로 모두 제 잘못이다. 포천시 역도계에 물의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박 선수는 도핑검사 적발 통보를 받은 지난 8월에 이미 포천시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인데 여기에 더해 이번에 견책이라는 징계까지 추가로 받은 것. 이 견책 징계는 박 선수가 선수생활을 재개하더라도 약물복용을 했던 선수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징계로 중징계에 해당한다.

    

한편 이우성 감독은 지난 2015년에도 지도하던 선수가 도핑 파동을 일으킨 적이 있었고, 이번이 벌써 두 번째 도핑 파동이기에 그 책임을 물어 3개월 감봉의 징계를 받았다.  김승태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장난똥때리네 웃겨 푸히히 19/09/20 [14:58] 수정 삭제
  직원 관리 소홀로 2억8천 날린 체육회는 징계위 안열어? 그리고 부회장이랑 담당자 감봉안해? 뭐하냐?
뭐하냐 포천시 ? 19/09/20 [15:10] 수정 삭제
  세번째 일어난거고 저렇게하면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 운동이 장난인가 정말 ㅋ
난독증도 병 아니여? 위에 19/09/23 [08:28] 수정 삭제
  어디서 세번째..? 제대로 읽어봐 좀
모르면 가만히 또 도핑이라. 19/09/24 [17:56] 수정 삭제
  세번째 맞음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