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포천∼잠실 3006번 광역버스 오늘 첫 운행
9월 3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에서 개통식 가져
기사입력: 2019/09/03 [12:1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포천-잠실 간 광역버스 3006번이 오늘 새벽 5시에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포천 하성북리에서 출발해 무봉리 소흘IC에서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잠실까지 1시간 10분만에 도착한다.

    

지금까지는 포천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려면 보통 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간 뒤 다른 교통편으로 갈아타야만 했다. 이제는 이 노선 개통으로 훨씬 편리하게 서울 강남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된 것이다.

    

3006번 광역버스는 매일 새벽 5시에 하성북리를 출발, 골든아파트, 신읍7통 기업은행, 포천시청, 시청별관, 포천고등학교, 어룡2통, 자작2통, 선단1통 대진대학교, 선단4통 장승거리, 설운3통 여단앞, 주공2단지, 송우터미널, 송우시장앞, 홈플러스, 윗용상골, 이동교3리 등을 거쳐 바로 고속도로를 통해 잠실로 직행한다.

    

배차시간은 평일은 20분 간격으로 10대가 운행되고, 주말에는 25분에서 30분 가격으로 8대가 운행된다. 요금은 일반은 2,500원(카드 2,400원), 청소년은 1,800원(카드 1,680원), 어린이 1,700원(카드 1,680원)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는 3006번 광역버스 개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청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시의회 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당협위원장 등 100여명의 포천시민들이 참석해 광역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박 시장은 인사말에서 “맨 처음 서울시에 포천-잠실간 광역버스 개통을 신청했지만, 서울시로부터 잠실버스승강장이 포화상태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며 “이철휘 위원장과 박원순 시장을 직접 만나서 단판을 지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있을 수 있었다”고 개통 당시의 어려웠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철휘 위원장은 “민선 7기 박윤국 시장 체재 이후 획기적이고 눈부신 변화가 많았지만, 이번 광역버스 개통은 실제로 우리들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체험을 느낀 첫 번째 행사다”며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은 사건”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저거타느니 웃기시네 19/09/03 [13:10] 수정 삭제
  동서울가는거 50분이면 가는대 환승해서 잠실가느게 더 빠를듯ㅋㅋㅋㅋ
동서울 가는 거 비싸요 어르신 19/09/04 [19:23] 수정 삭제
  아재요 돈 많아요? 비싸요. 그 돈이면 기냥 자가용 타고 가세요. 버스 타본적도 없지요?
3006번 신설은 멋진 성과 입니다 힘내자포천 19/09/04 [19:53] 수정 삭제
  서울시 교통정책에 의해 포천에서 잠실노선을 신설 한다는것은 꿈 같은 일이였다 포천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이루어낸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하나하나 포천 발전에 힘이 실어지는걸 보면 지금 포천을 이끄는 이들 정책에 내심 흐믓합니다
그리고 힘내자포천 19/09/04 [19:56] 수정 삭제
  곧 생길 포천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직행버스도 반깁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