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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19, 포천 중학생 러시아 항일유적 역사탐방 떠나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포천 중학생 26명 러시아 역사원정대 발대식 실시'
기사입력: 2019/08/16 [11: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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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8월 14일 포천 중학생 및 학부모, 인솔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포천 중학생 역사원정대!’발대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추경 예산지원으로 포천 중학생 26명이 8월 25일부터 28일(3박4일)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등 항일 역사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탐방경비 10%를 부담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자부담 없이 진행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았던 임시정부 초대 사무총장 최재형 선생님의 생가를 방문할 수 있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날 사전연수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관련 역사교육과 해외체험학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성수용 교육장은, “빼앗긴 나라에서 살아본 적 없는 학생들이 항일독립투쟁지 역사답사를 통해 역사의식과 평화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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