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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숲을 가꾸어 나가는 포천시 산림조합!
기사입력: 2019/08/05 [11: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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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진 산림조합 상임이사

산림조합이 정식으로 출범한 것은 1962년 산림법이 제정되면서이다. 이 법에 의하면 조합원은 산림을 소유하거나 산림을 경영하는 자로 구성되며 주요사업으로는 임업기술 지도사업, 영림계획 작성과 조림,  육림, 임도시설, 조경, 기타 산림토목사업의 시공과 임업기자재의 공급, 임산물의 생산, 휴양림과 산림욕장, 수목장의 조성·운영, 조합원을 위한 신용사업 등의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포천시 산림조합은 2016년에 청사를 신축하여 지금의 장소로 이전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예수금 1천억원 달성 및 자산 1,200억원을 돌파하여 전국 142개 조합 중 4위를 기록한 우수조합으로 명성이 나있다. 조합건물은 포천시청과 마주하고 있으며 건물 1층에서는 금융업무를, 2층에서는 산림에 관한 업무 전반을 취급하고 있으며, 3층에는 문화센터를 개관하여 시민들을 위한 교양 강좌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1층 티숨카페는 산림조합을 찾는 고객들뿐 아니라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때로는 청소년들의 북카페로, 한여름에는 무더위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특색 있는 청사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포천시 산림조합은 조합원들만 이용하는 곳으로 잘못 알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데 산림 조합은 조합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관이다. 예금과 적금뿐 아니라 대출업무와 각종 공과금의 납부 등 금융과 상조업무를 취급하고 있으며 종중자산의 관리와 묘지관리 대행서비스 등과 산림경영을 통한 산주들의 세금  감면혜택 방안 등 산림조합만이 가능한 고유업무들을 수행하고 있다.


조합원이 되려면 조합을 방문하여 가입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임야를 소유한 시민들은 누구나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임야를 소유하지 않아도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300평망미터 이상의 조경수나 산채 등 임산물 재배자와 같은 일정규모 이상의 임업인도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5%가 산림으로 이루어졌다. 산림이 황폐하면 사람들의 마음도 황폐해져간다. 최근 가장 관심 있는 이슈가 미세먼지일 것이다. 맑은 공기를 만들려면  숲을 잘 가꾸어야 한다. 숲이 잘 가꾸어지면 공기도 맑아지고 흐르는 물도 깨끗해져서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환경속에서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산림조합은 시민 모두가 꿈꾸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그 첫번째로 아름다운 숲을 가꾸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들릴 때까지… “산의 나무들이 말했습니다. 산림조합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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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와 기본 부터. 포천시민 19/08/07 [10:40] 수정 삭제
  포천 65% 가 산림지역입니다! 맑은물 맑은공기는 그냥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지켜내는 겁니다! 석탄발전소 반대에 산림조합장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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