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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자!
기사입력: 2019/07/11 [10: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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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경찰서 경비작전계 홍정헌 경사

지난 5일 서울과 경기 일부 등 중부지방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은 자연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그 피해와 위험성이 높고 올 여름 역대 최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면연력과 환경 변화에 적응이 약한 어린아이들에게는 폭염 예방과 대처가 더욱 중요하다. 이제 곧 우리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폭염으로부터 우리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폭염 피해 예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하여야 하겠다.

 

첫째, 충분한 수분을 섭취시키자. 탄산음료는 체온상승과 이뇨작용 등으로 탈수를 유발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물이나 스포츠 음료, 과일주스를 섭취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둘째, 냉방기기 사용시, 실내외 온도차를 5°C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여야 한다. 실내 냉방온도 26°C~28°C가 적정하며, 냉방병 예방을 위하여 에어컨을 자주 끄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한다.

 

셋째,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게 한다. 가장 더운시간인 오전12시~ 오후 5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야외 활동이 필요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밝고 헐렁한 옷과 모자 등을 착용해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밖에도 폭염 속에는 차량의 실내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함으로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들을 차량에 혼자 두는 일은 없어야 하며, 폭염 속에는 세균이 더욱 빠르게 번식함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음식의 조리와 보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폭염피해에 대한 기본적인 예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하여 우리아이들이 즐거운 추억만 남길 수 있는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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