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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기사입력: 2019/07/10 [10: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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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의회 강준모 부의장

지난 2월 북미 간의 하노이 회담 결렬로 남북미 모두는 당황했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우리민족은 큰 실망에 빠졌습니다. 그런 중 유일하게 회담 결렬을 반기는 세력이 있었는데 보도에 따르면 그 대표가 일본의 아베 정권이었습니다. 하노이 회담 결렬에는 친일인사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강경요구가 원인이었다는 심층 보도로 실상이 드러났습니다.

 

국내에서도 일부 세력은 회담 결렬이 당연하다며 회담의 주체인 북한과 미국을 비난하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반도 평화의 길은 쉽지도 평탄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반대하는 국내외의 반 평화세력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이 그러합니다. 일본은 G20회의 때 의도적으로 우리 대통령과 회담하지 않는 등 이상한 조짐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관심이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으로 쏠리고 그 결과가 한반도에 평화정착으로 나타나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더니 바로 일본의 아베 정권은 우리나라 기간 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옥죄는 무역보복 조치를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국난의 어려움이 있을 때 국민이 먼저 나서 어려움을 극복한 역사가 있습니다. 이러한 기지가 다시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WTO 제소와 원료보급선 다변화와 국산화 조치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흥분하지 않고 냉정하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기업이 독점 또는 과점하고 있는 반도체 부품과 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해당 제품의 국산화 가능성,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해외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이 관련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경우 각종 연구개발 예산을 최우선으로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일본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의 경우는 자금 지원 시 최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반영하는 양국의 해당 주가를 보면 그 피해가 큰 것은 오히려 일본입니다. 게다가 경제전문가들은 오히려 이번 기회에 지나친 일본의 의존도를 벗어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렇듯 온 국민이 단합해 이 위기를 극복 중입니다. 그러나 위기가 닥치면 그 본색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일부 정치세력과 보수언론은 내부총질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친일세력은 문제를 일으킨 아베를 비판하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기에 급급합니다.

 

한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을 구한말의 고종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 비유와 비난은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되돌아 생각해보면 그들의 행태는 고종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고종은 약소국의 왕으로 외척에게 실권을 빼앗기고 일제로부터 탄압받는 힘없는 존재였지만 독립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밀사를 파견하여 독립의지를 표방하고 국제적 도움을 요청, 국권을 회복하려 했습니다.

 

이 사건 후 친일파들은 고종을 몰아세우고 일제에 사과할 것과 폐위를 종용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로 인해 고종은 폐위되었습니다. 안타까운 비극입니다.

 

친일파들의 이러한 내부총질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잘못을 저지른 일본을 비판하지 않고 우리 정부가 무조건 잘못했다 몰아세웁니다. 일본의 심기를 건드렸다 비난합니다.

 

이는 강도를 당한 사람에게 왜 강도를 당했냐고 따지는 형국입니다. 그들의 이러한 주장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부를 비판만 하지 대책을 말하지 않습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구한말과 달리 우리는 세계 10대 무역 대국이며, 군사력과 전세계적인 문화컨텐츠를 갖춘 선진국입니다. 일본의 몇몇 조치에 나라가 망할 위기에 처할 나약한 국가가 아닙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일본의 오만방자와 과거사 무시를 용인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과거 정부의 굴종적 태도가 이런 비극의 원인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나라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일본에 의존적인 산업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정부와 기업을 믿고 성원해야 합니다.

 

정부와 기업은 국민들의 신뢰를 기억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기술적 독립과 대일 무역적자를 개선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해야 합니다.

 

친일의 무리들이 무조건 일본에 항복하자고 선동하여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 기회에 친일세력의 실체를 밝히고 자주적인 민족과 국민을 위한 정부와 국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깨어있는 의식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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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친일청산의 팩트가 뭡니까? 시민 19/07/10 [14:02] 수정 삭제
  친일청산 친일청산 하는데 무엇을 어떤것을 어떻게 얼마만큼 해야 진정한 친일청산 일까요? 오히려 정치권에서 역이용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3.1절, 광복절, 선거철, 정치적위기를 느낄때, 그리고 통일 등등을 얘기할때만 유독 친일청산을 외치는데 이젠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국가경제를 위하는 실질적이고 국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러한 진실성 있는 친일청산을 내세웠으면 합니다. 왜 친일청산과 통일문제로 남남갈등이 증폭되어야 하는가요? 혹시 갈등증폭을 즐겨하는 곳이 정치집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뜬금없이 뭔말이래? 애국시민 19/07/10 [15:27] 수정 삭제
  친일타령 반일타령 그것밖에 없지? 경제 망가져 국방 무너져 외교 파탄내고 마직막 남은게 반일프레임이지? 무슨말 하고 싶은지 대충 알겠는데 논리가 너무 어색하다. 반일이 아니라 극일을 해야되는 것이다. 말로 설레발 치다가 얻어터지니까 정신 없잖은가? 실력은 혀로 기르는게 아니다. 요즘 친일이 어디있나? 좀 먹고 살만하다고 까불때가 아니다. 극일 하려면 아직 멀었다. 지금 반일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지 한가지만 대봐!
극일? 친일? 반일? 왜국시민? 19/07/10 [16:02] 수정 삭제
  경제가 망가졌는데 신용평가는 에이플러스고 국방이 무너졌는데 전쟁시계는 꺼꾸로 돌아가고 있고 외교가 무너졌는데 판문점 남, 북, 미 3자 회동하고 친일이 어딨냐고 묻는데 토착왜구는 넘쳐나고 반일해서 어떤 이익이 있냐고 여쭈시는데 친일해서 어떤이익이 있는건지?
신 쇄국정책? 애국시민 19/07/10 [16:47] 수정 삭제
  마이너스 성장 외면하고 싶겠지 느그들이 만들었고 급하게 추경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목선 넘어올 때 어민 아니었으면 간첩이랑 접선했을지 누가 알것인가? 토착왜구? 어이가 없구만 광복된지 74년이 흘렀는데 토착왜구? 그 프레임으로 선거하자고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나? 이재용이 신동빈이 왜 일본으로 급하게 갔겠나? 타격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꼭 똥을 찍어 먹어봐야 알지? 2년만에 나라 박살났다. 앞으로 3년이 300년 같이 느껴질 것이다. 나라 완전 망하는거 3년이면 충분하지? 핵인질된 내나라의 앞날을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 친일팔이 반일팔이 열심히 해라
꽉막힌자 극일하자 19/07/10 [17:18] 수정 삭제
  이웃과 스킨십 하지 말고 방구석에 쳐박혀 살자는 말 같은데 어떻게 가능하지 남의 땅 안 밟고 살수 있는 방법이 있나보지 글로벌 시대에 미국에 일본에 중국에 러시아에 북한에 마져 등신 취급 받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국격은 다 어디다 내팽개쳤는지 .. 쇄국을 자처하다가 우리나라 골로 갈 수있음을 잊지말길
제대로 알자 지피지기 19/07/10 [18:48] 수정 삭제
  제목: 일본은 기록의 나라이다 (부제: 일본 제재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박정희 정권 말기 '경제기획원' 부총리를 역임하신 .이한빈' 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6.25 전쟁 후 거지의 나라였던 한국의 재무부 예산 국장으로서 미국의 對韓원조를 실무적으로 담당했던 분입니다. 당시 한국은 65-70% 살림을 미국 원조로 살아가던 나라였습니다. 개발 도상국 실무 경험에서 나온 이 분의 저서 'Time, change and administration'은 한 동안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유수 행정 대학원의 교재로 쓰였습니다. (이 저서로 인해 그는 한동안 하와이 '동서 문화 센터=East West center' 이사장으로도 근무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이 자리는 '동경대 총장' 역임자가 오던 자리였습니다.) -- 反美 운동이 극성을 부리던 1980년대(?) 이 분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 한국민이 받은 미국의 은혜는 앞으로 한국이 50년을 갚아도 모자란다. 한국민은 이 것을 가슴 속에 명심해야 한다." 라고 작심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분은 1951년 '기획처' 과장으로 행정부에 입문하여 건국 초기 국가 예산 확보에 깊이 관여 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 먼 후날 私席에서 일본에 대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 일본은 정말로 무서운 나라다. 종이 한장 사용 내역도 모조리 기록되어 있더라. 식민지 보상 문제로 협상에 나서 보니, 모든 기록을 가지고 내미는데 우리가 할 말이 없었다. 우리는 그냥 돈달라고 떼쓰는 꼴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이 왜 근거 없이 $22억을 요구했는 지, 처음에는 황당했는데 세월이 지나보니 그 양반(이승만)의 慧眼을 알수 있었다."...였습니다. ----1951년 당시 이승만은 먼 후일 다가올 일본측 요구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22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측이 내놓은 보상액은 단지$2천만 이었습니다. $2천만의 세부 내역이 너무 자세하고 완벽하였기에 한국측은 반박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이승만은 일방적으로 협상을 끝내 버렸습니다. ---그 중 이번 한국 대법원 판결에서 주장하는 '강제 징용자 보상'에 대한 것만 두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 당시 일본측에서 제시한 보상액 $2천만에는 징용자에 대해 미지급한 월급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전쟁 말기 '미쓰비시 중공업/ 카와사키 중공업/ 신일본 제철'...등에서 한국 근로자들에 밀린 월급 몇달치 입니다. 노동자 개개인에 지불한 명세서와 미지급 명세서가 완벽히 제시되었습니다.강제로 끌고가 막 부려먹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2) 한국측이 주장하는 노동 착취 (일본인 근로자와 차이 나는 봉급 문제) 건에 대해서도 일본측 자료는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서 한국인 노동자의 봉급은 대체로 기존 일본인의 50-60% 정도 였습니다만, 6개월 정도 지나면 일본인의 80% 이상으로 올라오고. 1년째 들어서면 월급은 일본인과 거의 비슷해 집니다. 봉급에서 나타나는 액수 비교는 숙련도에 따른 차별 지급이지, 한국인을 착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당시 일본측이 가지고 있던 증거 자료들 중 몇가지만 더 부연하면, *1) 일본은 태평양 당시 일본에서 군인들에게 배급한 '콘돔' 숫자도 기록하고 있었으며, 동남아 전쟁터 군대에서 위안부에게 지불한 금액도 완벽히 기록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2) 1951년 한국 정부는 일본에 대해 "일본이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동원하여 1910-1918년까지 토지 조사 사업을 하여 무식한 조선민이 등기하지 않은 토지를 강제로 몰수하였다." 라고 주장하며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대다수 우리도 그동안 교과서를 통해 한국 영토 몇십 %가 일본에 빼앗겼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릅니다. 당시 조선인에게 제일 중요한 재산은 '내 땅'이었습니다. (당시 청나라는 3-5년 마다 토지 소유권 등기를 하고 있었지만) 조선은 '매년 등기'를 갱신했습니다. 토지는 조선인에게 생명과도 같았습니다.그들은 매년 (격년도 아닌) 자기 소유 토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무식하여 자기 토지 조차도 잊고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멉니다. 1910-1918년 토지 조사에서 98% 이상은 주인이 있었습니다. 소유권이 불분명한 토지를 일본은 조선 정부로부터 매입 하였습니다. 일본은 이 증빙 자료도 제시하며 한국측의 억지 주장을 잠재웠습니다. ---일본은 이런 나라입니다. 문재인이 자기 꼴리는대로 막 대해도 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일본은 철저한 준비 없이 행도에 옮기지 않습니다. 요즘 한국 언론과 허접잖은 논객들이 앞다투어 "일본의 대한 보복은 안팍의 압력에 부딪쳐 조만간 일본이 후회하며 거두어드릴 것이다."라며 我田引水식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향방은 정반대입니다. 일본의 제재는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오히려 강화될 것입니다. 한국은 허졉잖은 문재인의 이념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지피지기 최고 포천사랑 19/07/10 [22:38] 수정 삭제
  왜 최고냐고? 사실이니까! 선동질에 익숙하놈들 우리나라를 어느 시궁창에 쳐박을려고 지랄인지 선동질에 익숙한놈들 나라 경영 맡으니까 개판이다 우로~ 갓! 위 지피지기님 대박!
이걸 글이라고 어이상실 19/07/10 [22:43] 수정 삭제
  딱 하나만 짚읍시다. 하노이회담 말이오. 정은이가 낡아빠진 영변핵시설 팔아먹으려다가 트럼프한테 들킨 거 아니었나? 다른 핵시설 꼼쳐놓은거 들켜서 노딜된거 아니었나? 말로만 비핵화 흉내내는 놈하고 딜이 되겠어? 강의원 많이변했네
친일청산하자는데 왜들 이래 19/07/12 [12:13] 수정 삭제
  친일 청산 두려운 사람들이 포천에 많네?
왜들 강준모에게 그럽니까 진정 19/07/12 [15:06] 수정 삭제
  이렇게 어렵게 댓글쓰면 준모 어쩌라고 그럽니까 이러지 마세요. 이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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