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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아트홀 '킬라그램×DJ 벤쯔'콜라보레이션, 힙!합! 성황리에 공연
기사입력: 2019/06/27 [10: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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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공연으로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5월 찾아가는 공연 화현초등학교 편 ‘가족과 함께 떠나는 교과서 속 오페라여행’을 시작으로 6월 ‘킬라그램×DJ 벤쯔’가 펼치는 ‘DJ와 함께하는 힙!합!’ 공연이 25일(화)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청소년들도 공연문화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힙합공연을 준비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관람하였다.

 

출연자 ‘킬라그램’은 케이블방송국 Mnet 힙합 가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Show Me The Money]에 출연하여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가 됐었다.

 

독특한 목소리로 빠른 템포의 매력적인 랩을 구사하고 최근 여러 방송과 CF에도 출연하여 대중에게 친근감 있는 래퍼로 알려진 ‘킬라그램’은 ‘어디’, ‘LET IT RAIN', 'BIRTHDAY', ’거짓말‘, ’요즘것들’ 등 많은 인기곡들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가 많다.

 

태국 탑클럽 Route66 음악감독이자 파이오니아 디제이 아시아 및 태국 챔피언 경력을 갖고 있는 ‘DJ 벤쯔’는 태국의 유명한 DJ로서 국내외에서 많은 공연을 하고 있으며, 이번 킬라그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공연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여 다양한 문화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등의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초등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가수를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학생들이 관람하기 좋은 이런 신나는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군부대에서 단체로 왔다가 공연내내 일어나서 춤과 함께 열띤 호응을 보여줬던 한 사병도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 스트레스를 다 풀고 간다.’고 짧게 말하며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포천반월아트홀은 ‘문화가 있는 날’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7월 마지막주엔 가수 황준&김해나의 ‘온 동네 들썩들썩 트로트 열전!’이 펼펴진다.

 

공연관람 정보는 반월아트홀 홈페이지(WWW.bwart.net)를 참조하고, 관람 및 기타 문의는 반월아트홀(031-540-621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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