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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육지원청, ‘대한독립 만세! 서울 역사탐방’ 행사
기사입력: 2019/06/07 [14: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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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6월 7일 포천시 학생 및 교사 40명 대상‘대한독립 만세! 서울 역사탐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3.1운동의 흔적을 찾아가는 학생 역사탐방 체험프로그램으로 서대문형무소, 윤동주 문학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항일 역사 문화 전시관에서 역사해설가와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영북초 교사, 차지원)는“「항거」,「동주」영화를 통해 보았던 유관순, 윤동주를 서대문 형무소와 문학전시관에서 역사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다시 만나게 되니, 그들의 깊은 저항과 참여정신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특별전시관을 열어 기미독립선언서, 이름 없이 항일운동에 참여한 학생과 여성, 농민 등의 역사 자료를 전시하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성수용 교육장은 “항일 역사문화 전시관탐방을 통해 포천학생들이 뼈아픈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생각하고, 역사의식과 평화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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