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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국 의원의 5분 발언 내용을 전해 듣고
기사입력: 2019/05/15 [13: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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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투본 홍영식 사무국장

송상국 의원의 5월 14일 의회 임시회의에서의 5분 발언은 일반적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첨예한 대립 구도에 와 있는 석탄반대 여론과 행정, GS의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시민과 포천시에게는 대못을 박는 무책임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지난 회기 중에서도 시 행정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자리에서 아무 관계도 없는 석투본의 이름을 거론하며 석탄반대 세력의 힘을 약화시키려는 의심을 사게 했던 이력이 있었다.

 

석투본의 항의를 받고 사과하며 앞으로 발언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다짐하지 않았던가? 그러면서 기사를 고쳐달라고 신문사에 부탁해야 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하지 않았었던가?

 

우리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시점에서 송 의원에게 묻는다. 송 의원은 책임 있는 포천시민의 대리인인가, GS의 대리인인가? 소속 정당의 하수인인가? 석탄발전소 찬성인가, 반대인가?

 

 정치인이 비판을 할 때는 대안을 제시하고 책임 있게 꾸짖어야 할 것이다. 송 의원의 신분은 기자가 아니라 정치인이다.

 

결정하기 어려운 판단을 시민들에게 물어서 정책적 판단을 하겠다는 시정이 잘못됐다면 무엇이 옳은 정책인가? 석투본은 명백히 석탄발전소를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무조건 준공을 거부해야 한다고 하지만 포천시의 난처한 입장을 수용하여 어렵게 받아들인 석탄발전소 시민 공론화 위원회를 송의원은 무슨 근거로 무책임한 행정이라 비판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기 바란다.

 

이제 1년 지난 의정 돌아보고 정말 시민을 위해 열정을 다 해주길 바란다. 주변 인물의 말만 듣고 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길 진심으로 충고한다.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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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원 물어내고 반대해라 에라이 19/05/15 [21:06] 수정 삭제
  가지가지한다 석투본 니들 말대로 재앙덩어리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 좋기때문에 고민하는거고 니들 앞으로 얼굴들고 다니겠냐 6년을 속였지? 여기까지다
할말하는 송의원 응원합니다. 시민 19/05/16 [22:38] 수정 삭제
  송상국의원은 제대로 할말한거다. 석탄발전소 준공여부에 대하여 포천시가 허가권에 대한 행정결정권자이니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한것. 시정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석투본 홍사무국당은 무슨 권한으로 시정에 간섭하는가? 석투본이 뭐 대단한 단체인가 이거야말로 월권행위가 따로없구나.
포천시민 전체에 물어보자 석탄반대 19/05/17 [15:07] 수정 삭제
  포천시는 석탄발전소 준공여부를 공론화하고 주민투표해라! 적어도 여론조사 하면 반대가 대부분일꺼다! 시장은 시민들의 뜻을 받들면된다. 시민들이 권력을 가지고있어 "유권자" 라 하는 거고 행정 결정권자도 시민이 선출한 걸 모르는 무식한 작자들은 침묵하라! 6,13 지방선거에서 시장을 포함한 선출직들은 석탄발전소 반대와 해결을 위해 일 할것을 약속했으니 이행하라!
준공 파란 19/05/17 [16:15] 수정 삭제
  막말로 석탄발전소가 포천시의 법적 근거없는 준공거부로 준공안받고 가동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는건데? 그리고 허가받고 지은 건물 준공안해주면 GS아니라 일반 주민이라도 가만히 있을까?
누가 말해줬니 정비례반비례 19/05/17 [21:36] 수정 삭제
  옥이가 쓰라하드나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는 대못
맥을 잘..... 허준 19/05/18 [12:56] 수정 삭제
  5분 자유 발언 어디에도 석탄 반대세력을 누르려는 의도 1도 없었다. 책임 회피하려는 행정에 대해 말했는데, 석탄 얘기만 나오면 기를 쓰고 대응하네, 그래서 김우석 연제창은 gs발전소 언제 없앤데?
응? 지나가다 19/05/18 [23:52] 수정 삭제
  니가 무책임한 말 하고 있구만 낄때 안낄때 좀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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