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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재정자립도 경기도 최하위
경기도 시, 지자체 중에 포천시 26.8% 꼴찌
기사입력: 2019/05/13 [09: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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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경기도 시·군 자치단체 2019년 재정자립도 발표에서 포천시가 작년 27.3%에서 올해 26.8% 로 3년 연속 감소하여 경기도 시, 지자체중 꼴찌로 재정여건이 열악하고 악화되고 있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올해 추경예산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포함한 총 본예산 62조천617억 원(경기도 24조 3천 731억, 시․군 37조 9천 886억 원) 편성 결과를 정리한 2019년도 경기도 예산 개요를 수립했다. 이는 지난해 추경 예산 56조9천241억 과 비교 했을 때 5조4천376억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경기지역 예산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경기도 시·군 전체 평균 재정자립도 47.9%와 경기도 시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 49%에 한참 낮은 포천시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28개 시 지자체중 꼴찌이며 경기도 3곳뿐인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의 군 단위 지자체와 비슷한 26.8%의 재정자립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써 연천군 20.5%, 양평군 22.1%, 가평군 23.6%의 재정 자립도로 포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포함한 전체 지자체중 하위에서 4번째 재정자립도를 나타냈으나 위 3군데 군 단위 지자체를 제외한 경기도 전체 28개 시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맨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내 각 지자체의 세입 기반이 좋아 자립도가 높은 지자체는 경기도 평균 재정자립도 47.9% 보다 높은 화성시가 68.9%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64.6%의 성남시, 3위는 60.8%의 용인시 등으로 나타나 경기도 남부권 지자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의 발전정도는 차이가 있어도 삶의 질에 대한 격차는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인구증가와 남북긴장 완화로 경기북부의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복지, 교육, 환경, 문화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으로는 재정분문의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포천을 남북경협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경기북부 권역별 혁 클리스터 형성과 인구감소지역과 고령화지역에 대한 지역맞춤형 정책추진이 되어야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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