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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천 물고기 집단폐사
주민들 "신평공단에서 폐수 방류 "주장
기사입력: 2019/05/08 [14: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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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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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포천천 과 영중면 양문리 사은다리 인근 포천천 합류지점 영평천에서 물고기 수천마리가 집단으로 폐사된 채 발견됐다.

 

영평천 물고기 폐사를 발견한 마을 주민에 따르면“ 영평천에서 아침 운동을 하던 도중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은 상태로 목격됐다.”고 말했다.

 

영중면 주민 이모씨는 “포천천 신북공단 에서 부터 영중면 영평천의 포천 천과 합류지점 까지 물고기가 죽어 있는 것을 보면 공단이 밀집되어 있는 신평공단에서 야간 폐수방류로 물고기가 집단으로 폐사되었다.”고 주장했다.

 

포천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포천천과 영평천 폐사 물고기를 수거하는 한편 죽은 물고기를 도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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