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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교체 여론 56.7%, 재선출은 29.9%
김영우 국회의원 의정활동 여론조사
기사입력: 2019/05/03 [17: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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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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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는 2020년 4월 16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1년을 앞두고 포천시·가평군의 지역민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4월 17일자에는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자유한국당 김영우, 자유한국당 박종희 등 3명의 여야 후보들에 대한 ‘민심 경쟁력’을 조사해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호에는 김영우 포천·가평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결과를 게재한다. 김 의원에 대한 평가는 ‘잘못함’(매우 잘못함 26.8%, 잘못하는 편 22.1%) 응답이 48.9%, ‘잘함’(매우 잘함 10.8%, 잘하는 편 21.8%) 응답은 32.6%로, 부정평가가 16.3%p 높게 집계됐다.

 

포천시 1선거구와 2선거구, 50대 이하, 남성과 여성,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군내면/포천동/선단동/신북면/창수면/영중면/영북면/관인면(54.1%)과 소흘읍/내 촌면/가산면/일동면/이동면/화현면(53.6%)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가평군에서는 긍/부정 양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리는 양상이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다수로 조사됐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양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성별로 남성(51.9%)과 여성(45.7%) 모두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부정평가’가 다수로 나타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57.9%로 절반 이상의 다수로 나타났다. 21대 포천·가평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의향이 있는 경우(49.7%)와 없는 경우(36.0%) 모두 ‘부정평가’가 높았다.

 

김 의원이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선출 또는 교체 여부에 대해서도 물었다. 조사 결과 ‘교체되는 것이 좋음’ 응답이 56.7%로, 응답자 절반가량의 다수는 ‘교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뽑히는 것이 좋음’ 응답은 29.9%로 조사됐고,  ‘잘모름’은 13.4%였다.

 

모든 지역, 연령, 남성과 여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정당 지지층에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다수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도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대다수거나 우세했는데, 특히 40대(70.8%)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의 대다수가 ‘교체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남성(57.9%)과 여성(55.3%) 모두에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의 다수였다.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정당 지지층에서 ‘교체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56.7%)에서는 ‘다시 뽑히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다수로 조사됐다.  21대 포천·가평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의향이 있는 경우(57.6%)와 없는 경우(40.2%) 모두에 서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높았다.

 

현 의정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69.2%)에는 ‘다시 뽑히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반면, 의정활동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경우(83.1%) ‘교체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8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포천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2019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포천시와 가평군 거주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조사됐다. 유·무선 혼용 방식으로 총통화 25,171명 중 1,014명이 응답하여 응답률 40.%이며 95%±3.1% 신뢰수준을 나타냈다.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려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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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10년동안 그걸 19/05/07 [11:47] 수정 삭제
  포천인구 만사천명 없어짐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ㅋ 이러다 군 되겠음
김의원! 드디어 포천을 떠나다!! 포천천 19/05/08 [16:58] 수정 삭제
  이제 집에 가야겠네~
그저 웃지요. 스마일 19/05/13 [00:25] 수정 삭제
  슬픔은 잊는거야.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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