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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소풍을 왔다
포천중증 장애인 강원도 낙산 해수욕장 소풍
기사입력: 2019/04/15 [14: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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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사회복지단체들과 봉사단체들이 뜻을 모아 포천시 관내 중증 장애인 300여명과 함께 동해바다를 방문하는 우리도 바다로 소풍 간다 행사를 15일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낙산 해수욕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바다 나들이가 힘든 중증 장애인들의 바다를 보는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포천관내 40여 단체가 6천 8백여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장애인 300여명과 봉사자 266명 등 총 566여명이 버스 15대를 이용하여 강원도 명물인 낙산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날 바다로 가는 소풍은 오전 8시 30분 포천을 출발하여 11시경 낙산 해수욕장 도착 점심을 식사 후 김진하 양양군수가 참석한 야외 공연과 바다 체험 등으로 일정을 마치고 3시 30분 낙산해수욕장을 출발하여 7시 포천에 도착 후 저녁식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우리도 바다로 소풍간다’ 추진단의 공동위원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이경묵 위원장은 “그동안 한 번도 시도한적 없었던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시민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있어서 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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