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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동,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3/13 [11: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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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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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선단동(동장 원건희)은 지난 12일 선단동행정복지센터 1층 동장실에서 복합적 욕구를 가진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개입 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례회의는 선단동 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선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원건희 선단동장과 송명금 민간위원장, 대상자 마을 통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 2명, 선단사랑봉사회장 등 지역전문가와 드림스타트, 포천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 희망복지센터, 포천종합사회복지관 등 12명의 민․관 실무 담당자들이 선단동에 거주하는 대상자 2가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서비스 개입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는 선단동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제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으로, 중증장애인 단독가구와 독거어르신 가구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식사 해결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주거환경개선 및 지역 내의 보호와 복지자원 연계 등의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원건희 선단동장은 “2019년 1월 1일자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변경되고,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면서 처음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머리를 맞대고 복지대상자의 복합적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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