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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9/03/13 [11: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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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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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일, 면장 이용승)는 지난 12일 협위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교체 및 전기점검, LED전등교체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사업은 2019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치금 배분사업인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거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배장판 및 LED전등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동행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첫 번째 가구는 2019년 1월부터 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용승)에 신설된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된 운천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장기간 수도와 난방사용이 원활하지 못하여 주택내외부의 개선이 시급한 가구였다.

 

주택외부인 수도와 난방공사는 마을이장과 손주의 지원으로 개선되었으나 주택내부 오랫동안 방치되어 낡고 비위생적인 환경을 어르신이 혼자 감당할 수 없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나서게 되었다.

 

김봉일 위원장은 “우리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의 노후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개선해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거가 취약하나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며 사업추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용승 영북면장은 “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개선과 같이 취약계층 가구의 어려운 문제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님들과 함께 우리 지역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라며 민관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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