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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아파트 2동 60세대 흉물 방치
태봉공원 내 군부대 시설 이전사업 시급
기사입력: 2019/03/12 [10: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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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송우리 중심가 태봉공원 내 군부대 관사로 사용되는 2동의 아파트가 폐허로 흉물로 방치되어 공원경관 훼손과 범죄사용 우려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라도 시급히 이전되어야 한다는 시민들 여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흘읍 송우리 225-7번지 일원 태봉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군부대 아파트는 무단으로 건축되어 장기간 동안 공원 미관을 훼손하고 주민들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방개혁으로 국방 문민화의 추진에도 맞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포천시에서는 2018년 10월부터 이전사업을 추진하여 이전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본래의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전액 민간공원사업자 부담으로 하는 사업비 81억으로 기부 대 양여사업 이전방식으로 군부대 아파트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태봉공원 중심부에 있는 군부대 아파트는 5층 2동 건물 120세대가 거주 했던 시설로 연면적 4,028㎡ 의부지에 현재는 거주가가 거의 없어 빈아파트로 흉물로 방치되어 있으나 건축당시 관련법령을 위반하여 건축된 아파트로 향후 재건축이나 리모델링도 어려운 사정으로 이번에 필히 이전을 해야 하는 절호의 기회이다.

 

포천시는 2018년 1월부터 경기북부시설단과 협의를 통해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이전에 관한 합의각서를 제출하여 국방부에 검토 및 심의 중에 있어 태봉공원 내 군부대 시설 이전되도록 하려면 국방등의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태봉공원 군부대 시설 이전 사업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항으로 민간사업자가 120세대 대체시설을 건축후에 국방부에 기부채납하는 사업으로 군사시설 이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또한 추진이 어려워진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봉공원 군부대 시설 이전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려면 제6공병여단과 육군본부, 경기북부시설단, 국방부등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고 현재 군부대 시설물이지만 불법 무단 건축된 아파트임을 감안하면 이번기회가 철거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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