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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署, 민간 통역요원 동아리‘비정상회담’발대, 본격적 민간 외교관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9/02/08 [10: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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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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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1.31. 포천시에 체류하고 있는 민간 통역요원을 대상으로 포천시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과 연계하여 민간 통역요원 동아리(명칭 : 비정상회담) 발대식을 가졌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민간 통역인은 25명으로 이들은 포천에서 각종 외국인 관련 사건 발생 시, 경찰 업무를 도와 중간에서 통역을 하며 가교 역할을 했다.

 

동아리 ‘비정상회담’은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유용한 생활 정보를 같은 국가 출신 이민자들과 공유하면서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화합을 도모하고 다문화 가정 출신 불우이웃 돕기 및 각종 자원봉사 등 의미있는 일을 광범위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동아리 구성원들이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해나가자는 의미로 매달 모여 각자의 출신 나라별 문화를 회원 서로에게 소개시켜 주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비정상회담’ 동아리가 구성됨으로써 결혼 이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나아가 민간 외교관으로서 중추적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동아리는 오는 2. 16. 여성회관에서 태국 출신 이주민이 소개하는 태국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친목을 도모하며 본격적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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