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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7호선 계획 무산되면 포천시 군부대 단수 등 초강수
포천관내 군부대 상하수, 분뇨, 쓰레기 등 공공 서비스 중단경고
기사입력: 2019/01/11 [17: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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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7일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실시한 기자회견 이후 전철7호선 예타 면제 미반영 시 군부대 단수 등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11월부터 대책위에서는 전철 연장에 대한 포천시민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포천시민과 포천시 전철연장에 관심이 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실시하여 354,483명의 서명을 받아 청와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방부에 건의문과 함께 서명부를 전달하였으며,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에는 경기도 김진흥 행정2부지사가 동행하여 포천시의 전철연장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배려를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은 국가균형발전에서 제외하고 14개 광역별로 예타 면제 사업을 1건씩 선정한다는 소문이 돌자 대책위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집단행동에 나서기 시작하였으며, 이로 인해 1월 16일에 계획된 광화문광장 1만명 결의대회, 1천명 삭발식에 대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길연 대책위원장은 “우리 포천시는 정전 이후 67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피해만을 받아 왔는데, 이번 국가균형발전사업 선정에서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에서 외면한다면 포천에서 다시는 사격훈련을 하지 못할 것이며, 포천시와 협의하여 로드리게스 사격장을 비롯한 4만 5천명의 국군이 상주하는 관내 모든 군시설에  상하수, 분뇨, 쓰레기 등에 대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도록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강행할 계획이다.”고 강력하게 경고하였다.

 

지난 10월 24일 정부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창출 지원방안’으로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연내에 선정하여 예타 면제를 포함한 신속한 추진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내용 발표 이후 사격장 대책위에서는 포천시와 함께 경기도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포천시의 낙후된 여건과 전철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건의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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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을 상대로 이건 19/01/11 [22:50] 수정 삭제
  욕먹을텐대 무모한 발상같네요
때론 한국사람 19/01/13 [16:22] 수정 삭제
  때론 무모함이 통할때도...,
포천시 가평군 더불어 민주당 수석 부위원장 김 유근 선착순으로 삭발하고투쟁할예정입니다 김유근 19/01/13 [16:50] 수정 삭제
  이번기회를 통해서 포천 시민은 다함게 지하철유치를 ㅡ하기위해서ㅡ참석하고 삭발을 하며 투쟁을 합시다 삭발하고 투쟁을 하는데는 ㅡ포천시민이라면 여야가 따로없고 ㅡ남녀노소와 종교 직업 학벌 등이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포천에지하철 이 빨리들어와야 인구증가로 경제 발전되고 ㅡ정치발전됩니다
좋은방법 아닙니다. 도지사 19/01/14 [21:44] 수정 삭제
  60만 군인들 부모님들이 가만히 안 있을겁니다. 벼룩 잡을려고 초간삼칸 다 태우는격입니나..신중 하셔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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