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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현악오케스트라 제3회 향상 및 정기 연주회 실시
기사입력: 2018/12/19 [1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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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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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초등학교(교장 노선숙)는 2016년부터 교과특성화학교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현악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 17일(월) 6시에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제3회 향상 및 정기연주회를 실시했다.

 

영평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전문적인 바이올린 수업을 매주 1시간씩 규칙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한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이올린과 첼로를 중심으로 조직된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사 현악 동호회를 결성하여 학생들의 예술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음악 교육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영평초등학교에는 현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지닌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불모지에서 예술 교육을 위하여 혼신을 다 하고 있다.

 

제3회 향상 및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향상음악회', 학년별 수업의 결실인 '학년별 연주', 특성화반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성화반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12시 10분 까지 학교에서 토요방과후 활동으로 오케스트라 연습을 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서 진행되었다. 또한 고전음악연구회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연주는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영평초 방과후학교에 다양한 부서들(사물놀이, 방송댄스, 가야금 등)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영평초등학교 교장 노선숙은 시골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현악기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의미 있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음악은 영혼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라고 음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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