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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축제 특혜의혹 논란에 대한 황당한 보고
"김종천 전 시장 지시로 축제비용 증액했다"
"석탄반대단체 공존 사무실에서 축제를 추진했다"
기사입력: 2018/12/05 [10: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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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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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가 새로 구성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민선7기 포천시 행정사무감사 첫날 홍보감사담당관 소관 감사에서 송상국 시의원은 지난달 개최된 포천농산물축제비용특혜의혹에 대한 질의로 축제관련 관계자의 포천시장에게 보고한 내용이 황당한 내용으로 감사계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하여 조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행정감사에서 송상국 시의원은 "언론과 시민들이 농산물 축제 비용특혜의혹 논란이 끊이지 않자 축제추진 관계자가 박윤국 포천시장에게 축제관련내용 보고를 하면서 축제비용 증액 이유가 시장 직 사퇴한 김종천 전 시장의 지시가 있어서 축제 예산을 증액했다고 보고를 했다는데 이런 황당한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나"고 했다.

 

송상국 시의원은 "수의계약 한도가 2천만 원 이기에 수의계약 한도 비용을 늘리기 위해 여성기업인을 내세워 여성으로 하여금 사업자를 급조하여 만들게 하여 수의계약을 비용을 5천만원 넘게 증액하고 이도 모자라 수의계약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분할발주 형태로 불법 수의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행감에서 송의원은 "축제를 추진한 이 여성 대표는 축제개최 직전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은 걸로 확인된바 박윤국 포천시장에게 보고한 내용은 이여성이 디자인 관련학과를 전공 하여 축제를 추진하는데 문제가 없어 수의계약을 했다고 보고 했는데 디자인학과를 나오면 포천시 축제를 누구나 추진하는 것인가"질의했다.

 

이어 "축제를 추진한 여성은 사업장도 없이 자신의 아파트 주소로 사업자등록증을 발급 받았는데 박윤국 포천시장에게 보고 할 때는 이여성이 공존 사무실을 사용하며 이후 주소를 이전하여 축제를 추진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고를 했는데 공존 사무실은 석탄발전소 반대를 하는 단체의 사무실임을 알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송상국 의원은 "축제 비용을 3억 원으로 늘려놓고 매출과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대폭 감소하여 줄어들었는데 박윤국 시장에게 보고는 다른 축제의 매출금액과 관람객을 합산하여 보고하여 박윤국시장의 눈과 귀를 막는 황당한 보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현 홍보감사담당관은 답변에서 "축제관련 관계자가 박윤국 시장에게 보고했다는 것은 들은 것 같은데 보고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있고 공존 사무실은 석탄발전소 반대 단체 사무실로 알고 있다며 추후 철저한 조사로 다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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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18/12/05 [22:54] 수정 삭제
  포천에 광고 기획하는 업체가 얼마나 많은데.... 사무실도 제대로 없는 업체에 5천만원을? 실적도 없는.......
끼리끼리 끼리끼리 18/12/06 [09:42] 수정 삭제
  고구마다 고구마 뭔가 답답하다 광고물도 허가가 없는 업체에서........ 금액은 어떻고 ? 수의계약? 개 한테나 물어봐라 기준도 없고 공무원이 합법을 가장한 편법이나쓰고 곧 행안부에서 감사 진행하겠지??? 어떻게 그 ㄲ들이냐 화난다 화나
석탄반대하는 이유가 뭐 딴거있겠나? 공돈 18/12/06 [14:08] 수정 삭제
  그동안 열심히 데모했으면 얻는게 있어야지~ 안그래?? 누굴위해 비가눈이오나 열심히 환경운동했는데 그까짓 푼돈 가지고 뭔난리래!!?ㅅㅂ
수박 호박 정신수양 18/12/06 [14:59] 수정 삭제
  그놈이 그놈인데 내가슴에 손을 데고 본인부터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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