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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적연을 배경으로 한 감동의 뮤지컬이 펼쳐지다
기사입력: 2018/12/05 [10: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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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시장 박윤국)와 경기문화재단은 5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반월아트홀에서 화적연을 주제로 한 실용 뮤지컬 사전 시연회를 갖는다.

 

이번 뮤지컬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북부 전통문화자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 원 전액을 부담해 공연상품을 개발했으며 뮤지컬 제작과 시연 담당은 경복대학교 뮤지컬학과 유원용 교수팀이 전담했다.

 

유원용 교수팀은 지난 9월부터 뮤지컬에 필요한 대본, 작곡, 편곡, 기획, 의상과 소품제작 등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2개월 동안 50여명에 이르는 배우가 피나는 연습과정을 거쳐 이날 쇼케이스 형태로 뮤지컬 시연회를 펼친다.

 

이번 사업의 최종 목표는 화적연에서 실제로 상업용 실용뮤지컬을 개최하는 것이며 공연 시 지역민들이 부분적으로 보조배우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연수당 등 일부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뮤지컬의 제작 모티브가 되었던 공연은 중국 장예모 감독의 ‘인상여강’ 등과 같은 야외 공연이다.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인상여강(印象麗江) 공연은 나시족을 비롯한 소수민족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야외공연으로 윈난성 리장의 16개 지역 19개 민족의 평범한 현지인 500여 명이 무대에 등장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며 소수 민족의 역사와 애환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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