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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여론마당>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함량미달
기사입력: 2018/11/30 [13: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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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이은식대표

6.13 포천 지방선거가 끝나고 선거결과는 시민들이 예상했던 대로 공천을 잘 받은 후보와 당선 가능성이 많은 정당을 선택한 시·도 후보자들이 당선이 됐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은 시·도의원 후보자들은  전국적인 바람 덕택으로 싹쓸이 당선이 됐다.

 

포천시민들은 정치판 바람이 무서움을 느끼며 한편으로 이번6.13 당선자들의 면면은 역대 시·도의원보다 나이가 젊은 당선자로 전원 초선이기 때문에 내심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포천시의회의 의정 활동을 기대했다.

 

그러나 100일 이 지나 민선7기 첫 행정감사에서 혹시나 했던 기대가 행정감사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자질부족으로 민낯을 드러내어 역시나 이번에도 함량미달 시의원들이라는게 확인하게 되어 포천시시의원의 낮은 수준미달을 4년 동안 포천시민이 겪어야 하게 생겼다.

 

이번 포천시 행정감사를 통해 일부의원은 행정감사 초반진행부터 사소한 발언으로 시간끌기와 사전 준비 부족으로 기대이하의 발언과 구태의연한 진행으로 함량미달의 행태를 보이더니 급기야는 시의원 끼리 말다툼까지 하여 포천시의원의 낮은 의식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수많은 공직자들이 실시로 생중계되는 사실을 모르는지 아니면 생중계를 의식해서인지 문화체육과 소관 이동면 골프장 공사도중에 발생한 주민피해를 자연재해로 표현하며 불법사항이 아니라 불행한 일이라는 상식 이하의 주장을 하여 수준미달인 시의원이 사전준비까지 안한 모습을 보였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오래전부터 골프장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 문제를 준비했던 송상국 의원은 자신의 발언을 이해 못하고 오히려 같은 동료의원의 활동을 반박 하는 상대의원에게 손세화 의원은 설명을 듣고도 엉뚱한 질문으로 행감도중에 뭐하는 것이냐고 따져 묻는 일 까지 생겼다.

 

손세화 시의원은  말다툼 도중에도 포천시 허가 골프장 공사장이라도 예상할 수 있는 범위의 피해까지 책임질 일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 골프장의 민사책임으로 불행한 일이다 며 송상국의원이 제안한 현장 감사를 하더라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피해 현장 밖에 없다고 주장을 하여 공무원들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 되는 발언으로 행감장 분위기를 흐트렸다.

 

행감장 말싸움으로 파행을 겪자 공무원 사이에서도 "행감자체 문제가 아니라 포천시의회 시의원의 낮은 의식 수준이 문제"라며 "행감을 철저히 준비해도 초선이며 경험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별 구분이 힘들텐데 골프장 공사장 주민 피해를 자연재해니 천재지변이니 하는 기본지식도 없는 시의원을 보니 마음이 씁쓸해진다."며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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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자연인 18/11/30 [16:01] 수정 삭제
  다 좋은 말씀입니다 이해와 배려도 필요하겠지요
이 건 하나로 행감을 평가하지마라 공무수행 18/12/01 [08:12] 수정 삭제
  초선인데도 역대 의원든보다 행감잘하고 있다.
잘하긴 개 ㅆㅇ나?? 커커 18/12/01 [09:58] 수정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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