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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취임 100일 인터뷰>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기사입력: 2018/11/05 [09: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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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의회 의장 취임 100일 소감은

 

지난 7월 1일 개원 후 시민여러분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1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간 포천시의회 의장으로 시민 여러분과 마주하면서 포천시 현안과 개선 방안에 대해 마음속 깊이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의회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며 우리 시민여러분의 일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의회의 잘못된 정책결정은 지역현안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예산낭비와 주민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다양하고 복잡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항상 공부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포천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민의를 대표하여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가 추진하는 여러 가지 정책에 시민의 의견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잘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포천시의장 100일 동안 성과를 말한다면

 

우리 시 의회는 매주 월요일 의원 7명 전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는 당을 떠나 포천시민 전체의 대표자로 그리고 살림꾼으로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을 행복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관내 기관단체와 시 집행부를 비롯하여 여러 직능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5대 포천시의회가 구성된 후 4차례의 외부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향상과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의 공부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

 

우리시의 최대 현안인 영평사격장과 석탄발전소를 찾아 인근 주민의 불편과 불만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으며, 7월 6일 사격장을 방문하여 미8군 사령관과 함께 도비 탄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표적지의 위치 및 재질을 변경하고 사격 각도 등 미군의 도비탄 해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습니다.

 

표적지 위치와 재질 변경하고 사격 각도를 수정하는 것이 근본적인 사격장 문제의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되었으며, 사격 시 들려오는 엄청난 소음과 불안함으로 불편을 겪고 있을 인근 주민을 생각하니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고모리에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검토 사안으로 결정되어 시 의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최종통과를 위해서는 경제성문제 해결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현재 고모리에 사업과 관련해서는 일단 사업주체인 경기도지사와 포천시장의 정책적인 입장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의 맞춤형 일꾼이라는 구호로 선거를 치렀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꾼이 되겠다는 것인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여러 정책을 마련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하여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민의 수렴과 대의기능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적 특성을 보전하고 개발하여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향후 3년간의 의정활동 계획과 3년후 계획은?

 

저를 포함한 제5대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포천시의 지역발전을 위해 의원으로 주어진 4년 동안 서로 고민하고 포천지역 전체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포천시민이 원하는 '시민 모두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포천 건설'을 위해 저를 포함한 제5대 포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여 그 목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더욱 많은 시민을 만나 필요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여 시민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년이라는 기간의 긴 의정활동이라는 항해를 위해 이번 제5대 포천시의회는 '현장중심의 의회'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공감하는데 전념할 것이며, 제5대 포천시의회 의장으로서 포천시의 발전과 포천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동행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주어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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