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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초 전통, 자연, 가족 사랑이 함께하는 도예교실 운영
문화예술 체험활동 학습의 기회를 통한 창의성·인성 함양
기사입력: 2018/10/31 [13: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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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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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초등학교(교장 원희영)는 본교 과학실에서 7월 11일 1차시 도예교실 수업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총 10차시의 도예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도예교실’은 경기도교육청에서 2018년 지리적으로 소외 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농촌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특색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지역사회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서 학교 여건에 맞추어 지속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예교실을 통해서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공동체·창의적사고·심미적감성·의사소통의 역량을 키웠을 뿐만 아니라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도예교실’시간에 관인초등학교 학생들은 1차시 청자 화분 제작을 시작으로 동물 토호, 접시, 백자 연필꽂이, 캔들 하우스, 다육 식물, 화병 등을 만들었다.

 

특히,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학생들도 동급생과 힘을 합쳐 개성과 특징을 지닌 하나의 멋진 작품을 완성시시키며 협력과 창조의 성취감을 느꼈다. 아울러 교직원·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든 교육공동체가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관인초등학교 김민성 교사는“아이들이 도예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뿐만 아니라 전통과 자연의 아름다운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보람차다. 심미적 감성을  가꾸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3학년 정00 학생은“나만의 도예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작품을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선물해드리고 싶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 도예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원희영 교장은‘도예교실’을 운영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교육 현장에서 컴퓨터 교육이 강조되고 있지만 손으로 구체적인 조작물을 만지고 무엇인가를 만드는 활동 역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 어떤 창조물을 제작하더라도 손을 활용하는 능력이 근간이 된다. 아이들이 협력해서 상상력을 작품에 담는 것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인재상을 육성하는 교육의 좋은 예시라고  본다.”고 말하면서 창의성과 인성교육이 융합된 교육을 본교에서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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