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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오페스티벌에서 에너지 넘치는 EDM 파티 펼쳐
기사입력: 2018/10/12 [14: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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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20일 포천 한탄강 현무암협곡과 비둘기낭 폭포(천연기념물 제537호)에서 2018 지오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는 비둘기낭 캠핑장에서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오페스티벌에는 낮 동안에는 각종 체험부스, 농산물판매장, 푸드 트럭, 깡통 열차를 설치 운영하며 주요행사로는 트론댄스, 마술 및 밴드공연, 힐링 멍때리기 대회, 예술인 공연, OX퀴즈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어둠이 깔리는 18시부터 웅장한 사운드를 동원한 열광적인 EDM 파티가 진행되며 한미친선사업의 일환으로 미군가족들도 단체로 참석한다.

 

EDM은 신시사이저, 샘플러, 미디 등을 사용해 온갖 소리들을 변환하고 리듬을 더해 만든 빠른 템포의 음악으로 특급호텔 수영장 파티, 명사십리 해수욕장,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도 EDM이 울려 퍼지는 등 올여름 대한민국을 접수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은 10만여 명, 2018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6만여 명,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8은 12만여 명을 각각 동원하며 한국의 EDM 팬들을 열광하게 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열풍을 이어 받아 낮 동안에는 다양한 체험, 먹거리, 탈거리 등을 통해 재미있는 축제로 만들고 저녁부터는 젊음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EDM 파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제잉은 현재 강남과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고 2011년부터 국내외에서 굵직한 페스티벌을 담당했던 최현우(DJ VAMP)가 진행한다.

 

특히 비둘기낭폭포 주변은 넓은 개활지로서 EDM 파티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 만큼 지오페스티벌을 한탄강 대표 축제로 만들어 시는 가평 재즈페스티벌 과 같은 명성 있는 축제로 만을 계획이다.

 

한편 캠핑 페스티벌은 공정캠핑을 통해 지역에서 물건을 구입하도록 하고 그 영수증을 모아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80개 사이트 모두 사전 예약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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