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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탈락
포천시 전담조직부재, 도시재생 지원센터 미 운영이 원인
기사입력: 2018/10/04 [10: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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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하고 총사업비 500억 원을 지원하는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최종 심사 선정에서 평택시, 안산시, 광주시, 고양시, 화성시, 시흥시등 6곳의 지자체가 선정되고 포천시는 탈락하여 그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했던 신읍동 주민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새로운시작, 신(新)읍(邑) 만들기 사업으로 포천시 신읍동 47-10번지 일원에 국·도·비 150억 원을 지원받아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재생 및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신읍동 주민들이 포천뉴딜협동조합을 만들어 추진했던 사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전에서 탈락한 포천시는 주민조직의 사업 참여의향 및 역량이 부족하고, 포천시가 운영하는 도시재생팀 전담조직이 없고, 포천시가 지원하는 도시재생 지원센터 부재로 이번 선정과정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유광택 포천뉴딜협동조합 이사장은 "낙후된 신읍동을 위해 노후주택 정비와 시민 공유 공간 조성, 거리경관 정비와 함께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다문화 사회적 기업지원과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으로 신읍동의 주민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공모에서 탈락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유광택 이사장은 "내년 재공모를 위해 포천시와 함께 협력하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결성하여 임원선출과 도시재생협의체를 활성화 하여 철저한 사업계획과 교육을 병행하여 2019년7월 심사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경기도 심사에서 1차 심사는 통과 했으나 8월31일에 실시된 종합평가에서 탈락되어 심사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전담조직 부재인 현재 창의산업과 신성장사업팀을 도시재생팀으로 팀명을 변경하고 포천시청내에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전담조직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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