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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공감·소통 분모를 찾다
기사입력: 2018/09/14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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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부시장 박창완)와 포천공동체지원센터가 14일 오후 3시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시민경제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사례를 소개하고 상호 공감과 소통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는 공동체 확산을 위한 2018 제1회 포천 로컬시민경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면서 1부에서 지역공동체 공연팀의 난타 공연이 있었는데, 나올 때 가면을 쓰고나와 잘 못 알아보았지만 가면을 벗고 보니 고령의 어르신들이 흥이 넘치는 신나는 공연으로 관객들도 절로 박수가 나오는 공연이 펼쳐졌고 또 한 팀의 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공감·소통 분모를 찾다.'를 주제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주민공동체 등의 포천지역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시민 등이 공동체를 운영하며 경험한 사례와 마을공동체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장을 마련해 에피소드 토크 방식으로 '윤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또한, 에피소드 토크는 지역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체를 바탕으로 한 시민경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대표 '교동장독대마을 이수이대표, 책상없는학교 정미성 이사장, 청음공방 정광희 사무국장, 한사랑교육공동체  오은경대표' 등 패널들이 참여하여 사례발표 후 토크가 이어졌다.

 

토크콘서트는 개그맨 윤택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1부 토크콘서트, 2부 스페셜콘서트(가수 여행스케치, 임영웅)로 진행되었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단계별 전략을 가지고 지역공동체가 각자가 가진 자원을 충분히 발휘해 지역 내 크고 작은 역할을 하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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