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 기고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기고문
<기고문>
포천시의회 박혜옥의원 "표절" 자유발언
기사입력: 2018/09/13 [09:5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정선용 복싱협회장 © 포천뉴스

2018년 8월30일. 경기도의회에서 포천1지역구 김우석 경기도의원의 5분 발언을 듣고 진실만이 통용되고 성스러워야할 의회에서 온갖 거짓말을 쏟아내는 모습에 분개하였습니다.

 

김우석 의원을 제외한 141명의 경기도 의원들이 들었을 김우석의원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거나 확인된 사실조차 왜곡하여 의혹으로 재생산된 형편없는 발언이었습니다.

 

포천 집단에너지시설 사정에 밝은 사람으로 141명의 경기도 의원을 바보로 만들었다고 탄식하며 9월3일에 기고문을 쓴 바 있으므로 8월30일 당시 김우석의원의 경기도의회에서의 5분 발언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12일. 포천시의회 제135회 정례회의 더불어민주당 박혜옥의원의 5분 발언을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포천시의회에서의 박혜옥의원 5분 발언 전문은 김우석 경기도의원의 경기도의회에서의 5분 발언 전문에서 '경기도'를 '포천시'로 바꾸는 등 표현을 약간 달리하고 "얼마 전 석탄소각도 모자라 고형연료 폐기물 혼합소각 계획도 확인 했습니다."라는 문장 하나 얹은 90%이상 복사한 것으로서 박혜옥의원의 소신은 없고 그 자리에 김우석 도의원의 아바타만 있었습니다.

 

무슨 배짱이고 무슨 오만스러움 입니까?

 

저는 김우석 도의원의 경기도의회 5분 발언을 가리켜 새빨간 거짓말이라고도 했습니다. 김우석도의원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침묵이 말해주듯 왜곡으로 점철된 그 발언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가져다 썼다는 것은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에 대하여 극히 이해가 부족했거나 "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 일명 "석투본"의 거짓 주장만을 맹신한 결과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28개 무허가 공장이 사라진 신평3리 하늘과  신평염색단지에서 내뿜는 시커먼 SRF 소각 연기에 찌든 신평2리의 하늘이 다름을 보아야 합니다. 가동되지 않은 포천 집단에너지시설과 현재의 대기환경이 아무런 상관없었음을 이해해야 하며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서를 정독하여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이 포천의 환경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진실을 보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박혜옥의원의 "얼마 전 석탄 소각도 모자라 고형연료 폐기물 혼합소각 계획도 확인 했습니다" 발언을 살펴보겠습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것을 박혜옥 의원은 의혹이라 합니다. 최초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할 때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선택된 것이 우드칩이고 정상 가동 시 유연탄에 5% 더해져서 혼합소각 됩니다. 우드칩 5%의 사용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의 전제였으며 82% 미세먼지 개선과 대기질 연평균 90% 이상 개선은 우드칩 5% 사용을 전제로 나온 것입니다.

 

시의원은 공인으로서 스팀(열) 72%, 전기 생산 28%로 설계된 "집단에너지시설"을 선동꾼들이 말하듯 "석탄발전소"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동꾼들은 당진 화력발전소와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을 동일 선상에 놓고 포천시민을 기만했습니다.

 

당진 화력발전소의 석탄 사용량은 연간 1,259만톤,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은 연간 82만톤으로 당진대비 6.5%이며 전기 생산에 들어가는 석탄만을 비교하면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이 최대 23만톤을 사용함으로서 당진 대비 1.82%의 석탄을 사용합니다.

 

100 : 1.82가 절대 같은 위치가 아니기에 포천 집단에너지시설을 '석탄발전소'라 우기면 인격의 숙성까지도 거론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석탄을 사용하는 전국의 20개에 이르는 집단에너지시설이 '석투본'이 말하듯 재앙임을 우선 살펴보고 증명해야할 것이며 대구, 구미, 김천과 같은 분지형 내륙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시설은 왜 31년, 27년째 아무런 이상 없이 가동되고 있고 김천시청에서 반경 2Km에 집단에너지시설이 존재함에도 김천의 농업이 번창하고 있는지 반드시 설명으로 풀어내야할 것입니다.

 

박혜옥의원은 "석탄발전소 진상조사위원회"를 김우석의원이 그랬던 것처럼 구성하자고 합니다. 김우석의원이 함께한 감사원 감사청구가 "기각"되었고 이원석 전의원이 주도한 감사원 감사청구도 "기각"되었고 검찰 조사에서도 아무것도 없었고 김종천 전시장이 TF팀을 꾸려 샅샅이 들여 봤음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을 “수 많은 의혹”이 있다고 재탕, 삼탕 선동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의혹을 말하지 말고 사실을 말 합시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근거와 함께 고발을 하십시오. 

 

포천시의회 5분 발언은 앵무새라 말해도 누구의 아바타라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두 분은 포천시민을 기만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이 재탕 정치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그렇군요 산정호수 18/09/13 [11:04] 수정 삭제
  석탄으로 뺏지를 달은거군요
주둥이좀 닥치지~ 석탄반대 18/09/13 [11:13] 수정 삭제
  석탄 찬성론자~ 복싱이나 하지ㅉㅉ
자유한국당 이시죠 환경우선 18/09/13 [12:26] 수정 삭제
  정치색을 드러내는 순간 오피니언 발언은 신뢰가 없습니다. 복서님 아무 설득력없으니 그만하시는게.
쓰레기들 보다는 이분이 청소부 18/09/13 [13:10] 수정 삭제
  백번낫다 자신있으면 1대1 해보든가
아니? Gf 18/09/13 [13:30] 수정 삭제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왜 이렇게 발광들일까 몰겠네 ㅋㅋㅎ
전사같은 분에게 힘을 전사 18/09/13 [13:39] 수정 삭제
  실어줍시다!! 시민여러분 이런분이 있기에 포천은 아직 포기하기 이르다는것입니다!! 파이팅!!
석탄반대 그럼 srf는 찬성 시작 18/09/13 [14:08] 수정 삭제
  srf굴뚝 엎어 사무실 옮겨 쥐야 겠네요 000 의원과 동료 의원
알고반대 군내치킨 18/09/13 [14:56] 수정 삭제
  글을 읽어보니 거짓말에 표절에 가관이군요. 어느당이든 당원은 시민아닌가요? 당원이면 숨죽이고 살아야되는건가요? 틀린말없는데 팩트가지고 얘기해야지 글쓰신분이 복싱했으면 이런글 쓰면 안되는건가요? 참 우낀 사람입니다. 글러브끼고 한번 하자고 하세요
그만들하세요~ 곱네치킨 18/09/13 [16:19] 수정 삭제
  냉무 ㅋ
뭘 그만해~ 군내치킨 18/09/13 [18:43] 수정 삭제
  거짓말 들통나고 그대로 받아쓴거 밝혀지니 그만하세요? 에라이~
단상 통닭 18/09/13 [19:07] 수정 삭제
  정선용군! 자네의 논리는 농사를지을때 트랙터 세워두고 경운기로 논을 갈아엎자라는 주장이나 다름없는거야, 석탄보다 LNG가 청정연료라는것을 알면서 석탄연료 사용을 정당화시키는 구태가 포천시민에게 통한다고 보나? 석탄과 LNG의 배출오염과 매일 수백대의 연료수송에 따른 더큰 부작용을 모르는 우둔한 사람이네, 쯔쯧,가련해 보인다
통닭이놈 살모사 18/09/13 [19:14] 수정 삭제
  무식한 놈 하나 납시셨네. 석투본에서 보내서 왔나? 그럼 석탄으로 시험가동할때 말하지 그랬어 아무 이상 없으니 주둥이 닥치고 있었던거 아닌가?
이 바보같은 LNG 이런 18/09/14 [04:58] 수정 삭제
  가스가 청정 연료입니까 배출가스 없나요 미세면지 발생안하나요 연료 가격은 포천에 겨울은 어쩌고 청정같은소리하고 있네 오염돼는게 걱정돼면 똥도 싸지 마세요 오영돼니까 이세상에 청정 연료가 어디 있나요
영 세 홍 빙신들 18/09/14 [08:14] 수정 삭제
  시의원이 자기 주장을 해야지 공부 안하고 떠드니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지 이게 니들 눈에 석탄을 찬성하는거로 보이니? 빙신들
리본만 달자? 맹구다ㅋ 18/09/14 [08:18] 수정 삭제
  오늘 리본 달거라며. 더 강력히 석탄발전소 폐쇄를 주장해 모 의원들. 석투본 관계자들 삭발식 정도는 해야지 맨날 말로만 하니 누구는 작년 중량물 저지할 때 슬쩍 사라졌다고 하던데 누구야?
본질 팩트폭행 18/09/14 [09:02] 수정 삭제
  이 기고문의 요점은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라고 뽑아놓은 시의원이 도의원이 써놓은 글 고대로 가져와서 보여주기식 의정활동을 했다는 겁니다.
목적은 석탄 반전소 반대 홍영식 18/09/14 [10:51] 수정 삭제
  석탄반대 논리가 같다고 표절이라 말하면 김영우 의원 맞다고, GS 논리 맞다고 앵무새처럼 떠드는 것은 100퍼센트 표절이라 해도 되겠군요. 고형연료 부분은 GS가 최근 석탄비용을 줄이려고 30프로 줄이고 srf를 30프로까지 늘리는 것에 대하여 환경영향평가 받은 사실에 근거한 것인데 뭐가 거짓이리는 건지 도대체 알기라도 하면서 비판하면 좋겠네요.
참, 영식씨 18/09/14 [13:04] 수정 삭제
  주제와 관련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과 타인이 말한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같나요 ? 자꾸 본질을 흐리시네. 그리고 의원을 석탄반대하라고 뽑아놨나?
계속해서 이런 글을 올려라~ 위정자들~ 18/09/14 [14:22] 수정 삭제
  제발 도망가지 말고 석탄발전소 건설에 적극적인 찬성을 하고있어라!
하나도 틀린말 아닌거 같은데 왕방산지기 18/09/14 [15:40] 수정 삭제
  소신있는 정선용회장님 품격있고 소신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백영현 김상회 분이 속한 신북면 단체에서 석탄을 lng로 바꾸자고 하는데 의견은 그렇다 18/09/14 [16:06]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 건설에 적극적이셨던 백 영현 씨가 속한 신북면 단체에서 석탄을 엘엔지로 바꾸자고 했다던에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김천은 용량이 포천석탄발전소 보다 적다고 하는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영식씨 책임져 수준 참 18/09/14 [21:21] 수정 삭제
  김의원, 박의원 5분발언 놓고 비교하며 말하시오. 완전 복사했더구만. 의정활동 그래도 되는건가. 기고자는 우드? 5%라는데 영식씨는 srf 30%라고 하고있거든. 기고자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여기다가 헛소리하지말고 근거제시하고 고소해. 고소도 못하면서 맨날 의혹타령 전문아니신가. 100 : 1.82를 같은발전소라 떠들면 낮간지럽지 않나
정선용씨는 실명이라도 밝히고 용감하게 쓰는데 ..ㅋ 홍영식 18/09/14 [22:33] 수정 삭제
  내가 책임질 부분 있으면 얼마든지.. 비판을 하려면 공부좀 하시고 특히 국어공부. 누구 얘기가 맞는지 알아보시려면 시 기업지원과에 전화 해 보시우. SRF 없애야 한다면서 석탄이 부담스러우니 또 하나의 SRF를 때서 오염물질을 늘려놓는 GS 논리 믿는 사람들은 어느 동네 사람들인지..
srf30% 어느동네 18/09/15 [01:08] 수정 삭제
  srf30%. 물론 쓰레기플라스틱이겠지. 영식씨 당신말이 법이요?.당신이 정하면 그만인게요. srf30% 혼소 주장 근거부탁하오.
Srf 석탄다 사라져야 한다. 앵무새처럼 gs 대변하는자들...포천시민 안닌겁네 에라이 18/09/15 [01:41] 수정 삭제
  똥묻은....
약속하고 뱉은 말에 책임집시다 정선용 18/09/15 [12:28] 수정 삭제
  홍영식씨 폐플라스틱 srf 30% 혼합소각 주장에 대하여 홍영식씨 말이 맞으면 난 더 이상의 석탄을 내용으로 한 기고문 작성을 끊고 밴드활동에서도 석탄에 관하여 일체의 얘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홍영식씨의 말이 틀릴 경우 정중한 사과와 앞으로 진실만을 얘기할 것을 맹세하십시요.
정선용씨 이런 모습 좋아요 홍영식 18/09/15 [23:24] 수정 삭제
  SRF의 뜻을 한번 찾아 보세요. 페플라스틱도 아주 나쁘지만 페가구도 엄청 좋지 않습니다. 말이 우드칩이지 하나의 SRF지요. 아교, 페인트가 섞인 재료를 부숴 펠릿으로 만든 것 뿐이죠. SRF가 비닐, 폐플라스틱만을 얘기하진 않아요.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다 근거에 의하 거에요. 천일에너지와 또 기억은 안나는데 두 곳의 SRF 공장과 이미 공급계약을 맺었어요. 왜 그렇게 못 믿나요?
우리는 늘 진실만을 얘기합니다. 홍영식 18/09/15 [23:33] 수정 삭제
  근거도 없이 시민들이 반대할까요? 절대 그런 우매한 시민 없어요. 이미 지난 4월인가부터 원래 5프로 우드칩 혼소 계획을 30프로 혼소하는 방향으로 환경영항평가 신청하여 결론을 획득하고 우드칩 공급 2개 공장과 계약까지 끝났어요. 사실 그게 더 큰 문제는 이니지요. 석탄이란 2글자! 초미세먼지 방출 사업이 우리는 싫은 거에요.
문서 있습니까? 정선용 18/09/16 [14:10] 수정 삭제
  지금까지 진행과정을 보면 "석투본"주장은 있으나 근거가 없었습니다. 홍영식씨 포천뉴스 성명서에서 얘기하겠습니다.
위에 홍영식씨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진짜일까? 18/09/17 [10:07] 수정 삭제
  공존 기고문 보니까 석투본이나 공존사람들은 다 저소릴 믿고있나본데, 지식수준이 의심됩니다. 저도 그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가서 봤습니다. 30% 아무데도 없습니다. 상상속의 세계에서 자기들끼리 헛소리하다보니 환상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정신병 단계군요.
진짜일까? 님 홍영식 18/09/17 [12:04] 수정 삭제
  30%는 제가 잘 못 알았네요. 15%가 정확하네요. 변경승인 과정에서만 자료를 보고 그렇게 결정난 줄 알았는데 15%의 우드칩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종 변경되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그와중에 또 거짓말하시는군요 진짜일까? 18/09/17 [13:58] 수정 삭제
  변경승인과정에도 30%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30%라는 숫자는 석투본, 공존사람들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는 숫자입니다. 변경승인과정의 자료를 보셨다는데 그 자료를 공개해보시지요. 당신네들 내뱉는 말 하나하나가 다 근거없는 헛소리입니다.
공존에서 쓴 기고문을 보고 궁금해서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서 확인했습니다. 진짜일까? 18/09/17 [14:02] 수정 삭제
  당신이 주장하는 그 "변경승인 과정에서만 자료를 보고 그렇게 결정난 줄 알았다" 의 근거가 되는 변경승인 과정의 자료를 공개하십시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