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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도시를 포천에!!!
기사입력: 2018/09/12 [14: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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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우리 고장 포천은 6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듯 오성과 한음은 물론 의병활동으로 애국심을 고취한 조선의 마지막 선비 면암 최익현 등 많은 성현들을 배출한 경기북부 지역의 핵심 도시였다.

 

그러나 6.25전쟁 이후 분단된 조국의 안보를 감당하며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은 제한되었고 그 결과 우리 포천시는 1980년대 후반의 모습에서 멈추어선 상태로 이웃 도시와 비교하여 오히려 쇠락하는 수도권의 변방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서울시 인구분산 정책으로 경기도 지역에 추진한 신도시 정책은 가용지가 풍부한데도 불구하고 늘 우리 포천시를 비켜만 갔다. 최근 모 국회의원의 사전 정보유출로 문제가 되고있는 대형 택지개발 계획을 보면 또 한번 포천시민들은 비애를 느끼게 된다.

 

그나마 얼마 남지않은 서울시의 산소배출 지역인 그린벨트까지 해제하며 이미 과밀화된 인근 8개 자치단체 지역을 포함한 택지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수십년간 안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의 틀속에서 고통을 감내하던 포천은 이번 계획에서도 소외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포천시에는 새로운 자치단체장이 취임하며 평화통일 경제도시를 지향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다. 요즘 우리 지역에는 숙원사업이던 수원산 터널의 추진 성과를 놓고 각각 본인들의 치적이라 자랑하는 분들이 있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의 본분으로 성과를 낸 부분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하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그러한 열정으로 경기도 8개 지역에 추진중인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 대상지를 대체할 평화경제도시를 우리 포천시에 조성하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를 강력히 권유한다.

 

평화경제도시는 어느 날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최근 남북의 평화무드 조성을 감안 할 때 그린벨트를 훼손하면서까지 산발적으로 택지를 조성하는 계획 보다는 평화경제도시를 계획성 있게 접경지역인 포천에 조성하도록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남북교류의 실질적인 상징이될 평화경제도시를 포천에 유치하여 세종~포천~원산간 고속도로의 완성과 함께 남북경제의 메카가 되도록 선출직 공직자들의 상호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과를 내주시길 응원하며 한 차원 높은 가치있는 포천을 소망해 봅니다.

 

전)자유한국당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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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신도시 저런 18/09/12 [18:51] 수정 삭제
  모조리 실패했다고 얼마전 기사에 나온거 같은대 ... 평화경제도시란 미명으로 신도시 유치는 오면 좋겠지만 좀 쌩뚱맞은 말 같습니다. 현정부는 경기도 8개 지역에 추진중인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은 서울 강남 및 급등하는 마용성 지역 외 투기지역의 급등하는 집값수요를 억제하고자 계획중인걸로 압니다 이미 8개 택지지역중 한곳으로 의정부라는 우리 인접도시가 계획중이라는 소식이 있자마자 언론과 네티즌은 강남수요를 잡으려는데 왠의정부?라는 허무맹랑하다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떠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인근 양주옥정신도시도 활성화안된마당에 평화경제택지를 기본으로한 도시는 너무 현실성이 없어보입니다 어쨋든 의견개진은 환영할만 합니다.
누가보면 대단한줄~ 코메디 18/09/12 [20:47] 수정 삭제
  2011년 석탄발전소 건설을 적극 추진한 인물이 지역의 발전을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위정자의 모습이다. 발전의 기저인 환경을 망쳐논 인물이 별말을 다한다. 미래를 준비하기위한 포석인것 같은데 반성하고 근신하는게 순리에 맞다.
코메디 이넘 이런 18/09/13 [19:09] 수정 삭제
  집단에너지시설땜에 환경좋아지면 어떡할래 이넘~
무었이 중헌디~ 코메디 18/09/14 [14:12] 수정 삭제
  위정자들은 근신하고 있다가 처벌을 기다려라. 대량의 석탄을 소각하는 시설로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놈들이 제정신이 아니구나. 아직도 정신 못차린 잔당들 조만간 뿌리를 뽑아주마.
그런데 말이죠.. 주민1 18/09/16 [18:15] 수정 삭제
  포천이 더 발전하려면 남북관계가 좋아져야 하는건 맞는데요,, 너네당이 그걸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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