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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집중단속
다중이용업 유리덧문 불법설치가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18/09/12 [10: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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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서장 박용호)는 지난 7월부터 시행한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오늘까지 174개소를 실시한 바 과태료 부과대상 20건 중 18건이 유리덧문 불법설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리덧문 불법설치는 기존 방화문 안쪽에 추가로 유리덧문을 설치하는 것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 10조 1항에 위반되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 9조 1항에 위반되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박용호 포천소방서장은 "올해 말까지 포천 관내 대상물 891개소에 대해 조사할 계획에 있으므로, 특히 다중이용업 영업주께서는 유리덧문 설치로 적발되는 사항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추진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는 2019년 말까지 건축물 1555개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 화재참사 예방 ▲ 건물안전 실태조사 ▲ 위험성 평가 및 소방활동 D/B 구축 ▲ 안전점검 시스템 개선 ▲ 대국민 정보공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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