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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3천여만 원 벌금 부과
포천시 쓰레기 대란이후 쓰레기 봉투 13% 판매 증가
기사입력: 2018/09/11 [15: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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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쓰레기 수거에 문제가 생기면서 최근쓰레기 대란이 일어나자 포천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임종훈 의원이 쓰레기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 등 포천시 쓰레기문제 해소방안과 대책을 질의했다.

 

박창화 부시장은 답변을 통해 "중국의 플라스틱 수입거부에 따른 재활용 쓰레기의 증가와 자원회수시설 소각로 정기점검, 하절기 쓰레기가 증가되는 시기와 맞물려 쓰레기 수거가 지연되면서 생활폐기물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말했다.

 

박창화 부시장은 "쓰레기가 방치되면 불법 투기된 쓰레기까지 처리하는 관행으로 불법 투기를 조장하는 문제가 반복 되어져 왔다며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하여 포천시와 읍면동에서 단속을 강화하여 불법투기를 153건 적발하고 2,99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무단투기 근절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전년 8월 달과 대비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13% 증가하고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가 줄어들고 있으며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재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을 통해 쓰레기 소각장에 쓰레기 반입량도 줄어들면서 지금은 정상화 되었다."고 말했다.

 

박창화 부시장은 "향후 포천시는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해서 포천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시민의식을 높이고 소각장 및 재활용 선별시설의 개선을 통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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