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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브랜드 교체 혈세낭비 얼마인가
인쇄물 등 물품 폐기처분에 따른 예산 낭비 지적
기사입력: 2018/09/11 [14: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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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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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포천시의회 제135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송상국 의원은 포천시가 무궁무진 포천 슬로건을 중단하고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구상으로 새로운 홍보물 설치 예산과 기존 인쇄물등 상당한 물품들이 폐기처분 되어 많은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창화 부시장은 답변을 통해 "기존에 설치된 무궁무진 포천 홍보시설물 제거에 수반된 예산은 포천시 경계에 있는 포천시 안내 교통표지판을 활용한 오성과 한음 캐릭터와 무궁무진 포천 문구로 구성된 8개소 14면 홍보판이 있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은 "이를 교통표지판으로 원상복구하는데 1,023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었으며 현수막 게시대 19개소에 대한 도시브랜드 정비를 위해 4백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홍보물 설치에 대한 예산 답변에서 "현재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우리시의 지리적 여건 및 잠재력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포천시의 비젼으로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슬로건으로 정하여 포천시의 정체성을 홍보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 구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존 행정 물품이나 홍보물 등을 폐기처분하여 예산을 낭비한 사례는 없었으며 현재도 잔여 행정물품 및 홍보물들은 소진될 때 까지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고 답변했다.  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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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이 중헌디~ 무궁무진 18/09/12 [20:53] 수정 삭제
  그렇게 아까 우셨어요? 시민의 혈세가? 2017년도 의회 판공비 내역을 보니 가관이더군, 연간 1억원 가까이 되는 회식비나 줄여라! 그리고 의원들 이름들어간 명판은 꼭 저렇게 구태의 모습이여야 하는가...., 권위는 명판이 아니라 인정하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나온다는걸 잊지말기 바란다.
버스정류장 버스 노선표나 바꿔라 박시장 구름다리 18/09/14 [01:52] 수정 삭제
  포천시민으로써 무궁무진에 애착이 컸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 버스정류장 버스노선표는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도 안바꿔 놓고 박시장 좋아하는 포천관광안내도만 새걸로 걸었더라 포천시 공무원들도 정신 차리시기를 바란다 시민들이 먼저지 박시장이 먼저냐 버스를 탔다 노선 교체되서 급히 내리는 시민들 안전 사고나면 어쩔거냐 외지인들은 버스기사한테 타박이고 포천시 관광안내도 보다는 포천시민을 우선하는 박시장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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