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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메르스 대응 대책 이상무
보건소 24시간 비상대응체계유지
기사입력: 2018/09/10 [14: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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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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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3년 만에 중동 호흡기 증후군(MERS) 환자가 발생하면서 경기도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 에서도 긴급 방역 대책반 운영으로 즉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나섰다.

 

메르스는 치사율이 최대 46% 에 이르며 현재로서는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으로 이병에 걸리면 2~14일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을 동반한 기침, 가래, 숨가쁨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설사, 구토 같은 소하기 증상도 보인다.

 

메르스 질병은 현재까지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은 있지만 치료제는 아직 없다. 전파경로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지만 의료계는 낙타접촉, 낙타유섭취, 또는 확진자와 접촉 등으로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웨이트 방문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서울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양성 판정되어 같은 비행기를 이용한 환자와 2m 이내에서 긴밀하게 접촉하거나 같은 공간에서 환자의 분비물에 접촉된 밀접접촉자 22명중 경기도 거주자 2명으로 경기도 시, 군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포천시 보건소는 24시간 운영되는 방역 대책반을 구성하여 경기도가 역학조사관 요청시 긴밀한 업무로 밀접접촉자 격리등 개인위생수칙등 메르스 예방에 때한 홍보강화와 의심신고 및 의심환자 발생시 포천보건소를 통해서 의료기관에 방문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

 

정연오 포천시 보건소장은 "방역대책반에서는 감염 병 발생관련 동향 파악과 환자발생 모니터링과 함께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병원에 격리조치 후 경기도에서 지역별 거점병원으로 지정한 병원에 검체 이송을 지원하고 시민대상 교육홍보와 함께 방역활동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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