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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랑의 무료진료
기사입력: 2018/09/10 [10: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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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윤국)는 9일 천주교춘천교구 솔모루이주사목센터 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소흘읍 소재)에서 국군일동병원(원장 오대근), 차의과대학교 약학대학(약학대학장 서영거), 나눔의료봉사회(회장 정극환),  포천시약사회(회장 김명수),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회장 김봉길), 소흘읍새마을부녀회(회장 정만순), 가위손봉사단(회장 조현진)과 공동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2018년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군일동병원 의료봉사팀과 나눔의료봉사회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심리상담, 혈압체크와 초음파, 내과 및 치과, 물리치료, 한방 등의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증상에 필요한 약을 처방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였다.

 

이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에서 저주파물리치료기기를 활용한 치료로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효율적인 의료봉사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동남고, 송우고 등)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소흘읍내에서 「2018년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의료봉사 보조지원 활동을 펼쳐 외국인근로자들 및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이명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일원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기검진 등 질병예방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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