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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로(포천) vs 고광민(양평) 맞대결, 누가 웃을까?
기사입력: 2018/09/05 [17: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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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K리그1 FC서울 출신으로 친구사이인 이규로(포천)와 고광민(양평)이 K3리그에서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은 오는 8일 오후 3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양평FC(이하 양평)을 상대로 '2018 K3리그 어드밴스' 1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역대 전적에서 포천은 양평을 상대로 3승1무1패를 기록했다. 홈에서는 2승을 거뒀고, 원정에서는 1승1무1패를 기록중이다.

 

K3리그에서는 2승1무1패로 포천이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8라운드 원정에서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FC서울 출신으로 국가대표를 지냈던 이규로와 고광민의 대결은 최대 관심거리다. 지난 8라운드에서는 고광민이 출전하지 않아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두 선수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전역 후 FC서울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양평은 미드필드에서 고광민이 중심을 잡고, 김여호수아와 황재혁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득점을 펼치고 있다. 포천시민축구단 출신의 권지성은 8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후반 교체로 들어오는 임경현의 득점도 파괴력을 더하고 있다.

 

‘닥공 축구’를 펼치고 있는 포천은 현재 득점랭킹 선두인 이근호의 출전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경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 이후 부상 등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경기를 앞둔 이규로와 이근호는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규로는 "(고)광민이는 FC서울에서 함께 한 친구다. 장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팀 승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복귀를 앞둔 이근호는 “7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현재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으며, 출전기회가 주어진다면 포천의 승리를 위해 공격 포인트를 올리겠다"며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K3리그 어드밴스는 현재 4경기를 남겨 둔 상황에서 선두 경주(승점 41)와 포천(승점 37)의 1위 다툼이 치열하다. 아울러 챔피언십 진출권 4장을 놓고 청주시티FC(3위, 승점 32), 이천시민축구단(4위, 승점 31), 김포시민축구단(5위, 승점 30), 춘천시민축구단(6위, 승점 28), 화성FC(7위, 승점 24) 등이 피 말리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강등을 벗어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서울중랑축구단(승점 7)이 사실상 베이직리그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전주시민축구단(승점 16), 청주FC(승점 17) 등이 강등을 피하기 위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올 시즌 어드밴스 1위는 챔피언십 결승에 직행하며, 2위와 5위까지 4개팀은 챔피언십에 진출한다.

 

11위와 12위는 베이직리그로 강등되며, 10위는 베이직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된다. 베이직리그 1위와 2위는 어드밴스리그로 승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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