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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애인복지 최악!!
기사입력: 2018/08/31 [13: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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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수많은 차별과 억압의 일상 속에서 기본권박탈과 차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장애인차별의 모순을 깨고자 자립생활 운동의 이념을 전파하며, 진보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포천시 중증장애인의 인권증진과 자립생활지원확대를 위하여 2018년 8월 30일(목)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소흘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포천시의원 초청 장애인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현 시장인 박윤국 시장님과 체결한 장애인 정책협약서의 실행을 위하여, 장애인 당사자들과 시의원들이 함께 5가지의 안건에 대해 포천시 장애인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첫째,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있는데 지원조례는 없는 것. 둘째, 성인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체계마련. 셋째, 안마바우처사업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안성시와 포천시만 시행되지 않는 현실과 관계공무원조차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 넷째, 저상버스의 고질적인 병폐(기사불친절, 리프트고장, 조작미숙 등으로 휠체어장애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평균 1시간 반). 다섯째, 포천시장애인복지관 300평이 누구를 위한 복지관인가?(장애인 의견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준비구조)에 대한 열띤 논의의 시간이었다.

 

이번 장애인정책간담회에는 강준모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박혜옥포천시의원, 손세화포천시의원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 포천시가 타 시·군과 비교하였을 때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에 대해 실감하는 시간이었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포천시 장애인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다짐하였다.

 

포천시의원들은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당사자들이 포천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야 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며, 본 센터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행동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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