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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중랑 상대로 '닥공 축구' 7-0 대승
기사입력: 2018/08/27 [09: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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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서울중랑축구단(이하 중랑)을 상대로 '닥공 축구'를 펼친 끝에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포천은 25일 오후 5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 17라운드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호베리오를 비롯해 박승렬, 김동욱 등이 멀티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제임스까지 득점에 성공하면서 7-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멀티골을 성공시킨 박승렬은 팀 통산 K3리그 700호골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팀 통산 800호골의 주인공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경주시민축구단과 어드밴스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포천은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적으로 나섰다. 선제골은 전반 7분 호베리오의 멋진 헤딩슛을 시작으로 골 폭풍을 예고했다. 선제골을 성공시킨 호베리오는 전반 33분 제임스의 패스를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선을 잡은 포천은 전반 38분 박승렬이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전반을 3-0으로 리드한 가운데 마쳤다. 후반에도 포천의 골폭풍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2분 김동욱이 수비수를 따돌리고 여유있게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9분에는 제임스의 추가골이 터졌고, 후반 12분과 후반 28분에는 박승렬과 김동욱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호베리오와 제임스는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박승렬은 오랜 부상에서 회복한 뒤 복귀하자마자 멀티골을 기록했다. 승기를 잡은 포천은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카드를 꺼내는 여유도 보였다.

 

이날 승리로 포천은 역대 전적에서 중랑을 상대로 8승1무를 기록했다. 홈에서는 4승을 거뒀고, 원정에서는 4승1무를 기록중이다. 지난해 베이직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하면서 어드밴스로 승격한 중랑은 현재 2승1무14패로 1년 만에 강등위기에 처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선두 경주와 화성FC의 경기에서는 경주가 3-0으로 승리하면서 포천과의 승점차는 6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포천과 경주의 선두싸움은 이제 5경기에서 결정난다. 공교롭게도 22라운드 마지막경기에서 두 팀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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