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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닥공축구'로 이천에 설욕전 다짐
기사입력: 2018/08/17 [09: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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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K3리그 절대강자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을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선다. 포천은 지난 5월 홈에서 열린 5라운드 경기에서 패하면서, 이번에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은 오는 18일 오후 6시에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을 상대로 ‘2018 K3리그 어드밴스’ 1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당초 오후 5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폭염으로 인해 1시간이 늦춰졌다. 역대 전적에서 포천은 이천을 상대로 11승5무4패를 기록했다.

 

K3리그에서는 11승4무3패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경에서 9승4무로 7년 동안 무패행진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5라운드에서 0-3으로 패하면서 무패행진은 마감했다.

 

포천은 이천 원정에서 강한모습을 보였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4승3무로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천이 포천을 상대로 홈에서 '포천 징크스'를 벗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어드밴스 리그 순위에서는 포천이 10승1무4패(승점 31)로 경주시민축구단(승점 34)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천은 7승3무5패(승점 24)으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챔피언십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이천은 후반기에 외국인 선수 가시수와 말랑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15라운드에서 186cm의 장신 공격수 가시수는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188cm의 장신 수비수 말랑은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

 

외국인 선수의 대결도 관심을 끌고 있다. 포천 호베리오와 이천 가시수는 공격에서, 포천 제임스와 이천 말랑은 수비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 김재형 감독은 "챔피언십을 위해 모든 팀들이 남은 경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 경기가 중요하다. 이천에게 홈에서 패했는데, 이번에 최상의 전력으로 이천에 당한 패배를 복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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