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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문화행사 개최
충신과 열사의 고장 포천에서 힐링과 휴식을
기사입력: 2018/08/07 [15: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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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11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63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IN∙OUT) 결단식 개최 이후 금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됐다. 

 

개회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의장과 성수용 교육장 외에 11개 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포천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 및 중국 라이우시, 주저우시, 태국 방콕시, 치트랄라다 대표들과 인솔자, 통역요원, 운영요원과 청소년,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참가학생을 격려했다.

 

금일 열린 개회사에서 박윤국 시장은 "포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행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과 포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서로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며,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지구촌의 미래는 밝을 것이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축사에서 조용춘 의장은 포천시는 "예로부터 충신과 열사들이 많이 배출된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으로 지리적으로는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힐링과 휴양의 도시이며, 한국문화체험과 홈스테이, 자국문화경연 들을 통하여 새로운 문화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뜨거운 우정을 나누며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6박7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우리 포천시에 머무는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126명의 청소년들의 선서가 끝나고 폐막 이후에는 포천시 관내 참가학생 63명, 국제자매·우호도시 참가 학생 63명과 함께 DMZ 체험, 아트밸리 견학 및 한국전통문화체험과 홈스테이 등을 하게 된다.

 

포천시에서 2005년도부터 매년 추진해 온 본 행사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국제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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