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소식 > 읍면동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읍면동소식
읍면동
영북면, 승강장 및 시외버스 터미널 선풍기 설치
기사입력: 2018/08/07 [14:0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역대 가장 무더웠던 1994년을 넘어  폭염이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요즘 포천시 영북면(면장 박주상)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과 시외버스 터미널에 선풍기를 설치했다.

 

면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빈도가 높은 곳을 우선으로 설치했고, 해 가림막이 없는 승강장에는 그늘막을 함께 설치해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북면 야미리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72세)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고 어지러워 외출하기가 겁이 났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병원에 갈 일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버스를 타고 나온 오늘, 평소 이용하는 승강장에 그늘막과 선풍기가 생겨 잠시나마 땀을 식힐 수 있고, 앉아 쉴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주상 영북면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계속되다 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니는 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 영북면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연이은 폭염속에 일상생활 곳곳에 불편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