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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숲태교 프로그램 진행
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엄마랑 아가랑 함께 건강해요
기사입력: 2018/07/09 [1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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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산림청 산림치유협동조합과 연계해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달 매주 목요일 신북면 금동리에 자리잡은 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들에게 '엄마랑 아가랑 함께 건강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숲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숲에서 온몸을 이완시키고 자연속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시원한 공기로 호흡에 집중하는 등 명상위주의 시간을 가졌다.

 

숲속 명상은 엄마와 태아가 교감을 나누며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해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숲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 스트레스와 정서 안정에 미치는 효과를 보면 신체적·정신적 변화와 출산에 관한 두려움과 우울감 등 불안요인 해소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태교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임신부는 "몸이 무거워 참석하는 것에 망설여졌지만 막상 와서 새소리와 바람과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맡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아 참석하길 정말 잘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강효진 건강사업과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숲 태교 프로그램에 임신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뿌듯함을 느꼈다"며 9월에 2기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숲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임신부는 포천시보건소 지역보건팀(538-3644,36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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