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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회 관인면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기사입력: 2018/07/05 [17: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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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제2회 관인면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시민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갖기 위해 포천예총이 개최한다.

 

 7월12일(목) 오후6시 30분 포천시 관인면 면사무소광장에서 2018 제2회 관인면민과 함께하는 문화마당에 한국예총 포천지회(임승오)가 주관하는 2018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과 포천연극협회(한대관)가 주관하는 마당극 '춘풍가' 작품을 준비하여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관인면 주민을 위한 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이날 공연은 관인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들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어울림을 주제로 시작하며 두 번째 공연은 포천연극협회 마당극 '춘충가' 작품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마당극 '춘풍가' 작품은 조선 숙종 때 한양에서 이춘풍이라는 인물이 살았는데 부모가 남겨준 수많은 재산을 방탕한 생활로 모두 탕진해 버린 후 잠시 잘못을 뉘우치고 아내에게 집안일을 다 맡기겠다는 각서를 쓰지만 아내가 재산을 모으자 다시 본성이 발동하여 나랏돈 2천 냥을 빌려 장사하겠다며 평양으로 간다.

 

평양에 도착한 춘풍은 기생 추월에게 빠져 가진 돈을 몽땅 날리고 오갈 대가 없게 되자 추월의 집 하인이 되어 구박을 받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춘풍의 아내는 남장을 하고 평양으로 가서 춘풍과 추월을 잡아들여 매를 쳐 추월에게 춘풍의 돈을 물어내게 해놓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춘풍은 먼저 돌아와 있는 아내 앞에서 돈을 많이 벌어온 것처럼 허세를 부리지만 곧 아내가 자신을 구해준 비장임을 알게 되어 진심으로 뉘우쳐 새사람이 된다는 내용을 풍자와 해학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이어서 포천예총이 준비한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에 첫사랑 당신, 나만의 사랑으로 많이 알려진 트로트 가수 현강, 정현아씨와 통기타 가수 아이랑이 출연해 70.80 노래와 연주가 준비 주민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진다.

 

임승오 회장은 장마와 무더위에 힘든 주민들에게 저녁시간 이웃 친지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나마 힘든 시간에 힐링이 되기 바란다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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