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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몸살 앓는 포천
시민의식고취와 포천시 청소행정개선시급
기사입력: 2018/07/05 [10: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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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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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천시에 신축빌라가 곳곳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빌라 주변에 쓰레기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도시미관을 헤칠 뿐 아니라 여름철 해충이 들끓고 있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시민의식 고취와 포천시 쓰레기 문제 해결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되며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대형폐기물로 나뉘어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봉투를 구입해 배출해야 하며 가구나 가전제품은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하여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

    

특히 가정에서 쓰레기를 배출 하는 시간은 일몰 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까지 허용된 시간안에 배출하고 휴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야 깨끗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포천시는 일반 상가 주변 뿐 아니라 거리 곳곳 마다 쓰레기 배출시간이 아님에도 항상 쓰레기가 쌓여 있으며 가구 등 대형폐기물들이 스티커가 붙여진 채로 인도에 수일간 방치되어 있어 장마철에는 행인들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

    

시민 A씨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 시키고 길가에 내놓았는데 1주일이 지나도 수거해가지 않아 스티커에 게재된 곳으로 전화를 걸어보니 접수된 순서대로 수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리는 동안에 태풍이 와서 주변이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이웃에게 폐를 끼친 것 같아 죄송했다 며 대형폐기물 배출과 수거 시간 조율을 시에서 행정적으로 해결 대책을 제시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환경운동가 B씨는 “쓰레기 배출은 시의 행정력과 시민의식이 동시에 발휘 되어야 효과적으로 될 수 있으며 시민의식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 시간 만 지켜도 거리는 한결 깨끗해 질 수 있으며 시의 행정력이 시민의식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직공무원 C씨는 “선출직들이 포천시를 천지개벽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 며 시민이 주변환경으로 부터 안락함을 느끼게 해주는게 우선이다 며 행사장에서 거창한 인사말이나 악수만 할 게 아니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홍보하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시민의식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포천시청소행정팀은 종량제 봉투에 바코드를 부착하여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 배출 하고 재활용품 봉투를 색깔별로 분류하여 배출 할 수 있도록 고모리 상인회와 2018년 경기도의 상가지역 배출표기제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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