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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포스코-기아대책, 저소득 붕괴위기가구 재건축 지원사업 스틸하우스 준공식 열어
기사입력: 2018/07/04 [11: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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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는 3일 포스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연계해 영북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 붕괴위기가구에 2018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스틸하우스를 지원하고, 지난 3일 2018 스틸하우스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후원 및 자원봉사를 지원해준 포천시, 포스코, 기아대책, 한국철강협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포천지역건축사협회, 건엔지니어링, 산정호수마을회, 영북자율방범대, 영북새마을부녀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2018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해피스틸하우스 대상가구는 심각한 주거 붕괴 위험으로 지역봉사단체인 태사모로부터 북부희망복지센터에 의뢰된 가정으로, 지난 5월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약 한 달간 새로운 보금자리 건축을 위한 각종공사가 진행됐다.

 

수혜자 정모씨(74세, 여)는 "평생 살던 집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걱정이 많았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집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공사기간동안 건축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어르신이 평생을 추억한 곳에서 안락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일에 언제든지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0호의 스틸하우스 건축을 목표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긴급주택복구 지원사업 사랑의 집짓기, 포스코 스틸하우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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