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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시장 첫 지시
"일잘하는 사람과 일못하는 사람 구분 되어야"
"시 공무원 경각심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기사입력: 2018/07/03 [11: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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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박윤국 포천시장은  3일 시청 대회실에서 국·단·소장 등 간부공무원 및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활력과 열정의 직원 영상물 상영에 이어 박윤국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에게 국무총리, 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 장관, 경기도지사, 시장 표창을 각각 수여한 후 6월의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의 직원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박 시장은 "2007년 12월 월례조회를 마지막으로 10여년의 시간이 흘러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지만 기쁨보다는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간절한 소망을 알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천시는 현재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산적한 현안이 무엇보다 많기에 저와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진다면 포천의 번영과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시장은 "시 슬로건인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 달성을 위해서는 시장인 저를 위해 일하지 말고 항상 시민과 지역을 위해 일해 달라"면서 "포천시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과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이 우리의 역할인 만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활력과 열정으로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고위공무원A씨는 "포천시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친절하게 대해 시민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며 박윤국 시장님은 행정에 있어 공무원 보다 더 박사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변화하고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박윤국 포천시장취임 후 시 분위기에 대해 밝혔다.

 

고위공무원 B씨는 "월례회의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일하라는 당부가 있었으며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이 똑같이 대우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며 공무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모두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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